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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발표' 김종국, 자연임신 원해…"정자수 2억개" [RE:뷰]

쓰니 |2025.08.21 20:54
조회 126 |추천 3

 


가수 김종국이 깜짝 결혼 발표로 연일 화제에 오른 가운데 그의 과거 2세 발언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7일 채널 '김종국'에는 마이티마우스 쇼리 등과 함께 정자 검사를 받는 김종국의 모습이 공개됐다.
병원으로 이동하던 김종국은 "저도 나이가 50에 가까워 오고 이제는 너무 늦으면 안 되지 않을까 싶다"라고 속내를 털어놨다.
쇼리가 "자연임신을 생각 중이냐. 병원의 힘을 받으려고 하냐"라고 묻자 김종국은 "자연임신이 된다면 너무 좋을 것 같다. 아내 쪽에서 덜 힘드니까"라고 답했다.
이어 "시험관은 여성분들이 고통을 많이 받는다고 들었다"라며 "가능하다면 강력한 정자의 파워로 건강한 아이를 갖고 싶다"라고 2세를 향한 강한 열망을 드러냈다.


검사 결과 김종국의 정자 수는 2억 1600만 개로 함께 검사한 이들 중 1위를 차지했다. 반면 운동성에서는 3위에 머물렀다.
김종국은 의사를 향해 "운동성이 그 정도면 자연 임신이 쉽지 않은 편이냐"라며 적극적인 질문 공세를 펼쳤고 의사는 "종합적으로는 정자 개수가 현저하게 많아서 제일 좋다고 할 수 있다"라고 평가했다.
당시 해당 영상을 접한 팬들은 "집도 사고 정자 검사도 하고 냄새가 난다", "이제 공개하고 편하게 지내세요", "요즘 이런 행보면 분명 누군가 있다", "여친 얼른 공개해라", "정자 건강에 관심 가지시는 걸 보니 결혼 임박인가 보네요", "종국이형 진짜 결혼하나 봐"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리고 그 기대는 현실이 됐다. 김종국은 지난 18일 공식 팬카페에 자필 편지를 올리고 직접 결혼을 발표했다. 그는 "저 장가간다. 사실 조금씩 티를 낸다고 내긴 했는데 그래도 분명 갑작스럽게 느끼는 분들이 많이 계실 것 같다. 올해가 데뷔 30주년인데 만들고 싶은 앨범은 안 만들고 제가 저의 반쪽을 만들었다"라고 전했다.
현재 해당 영상에는 "소름이다. 여기 사람들 촉 진짜 좋네. 진짜 결혼한대요", "티가 나긴 했다" 등 누리꾼들의 유쾌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김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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