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사부터 말하자면 어렸을 때 아빠가 엄마 죽이고 교도소 가서 나는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부터 외할머니, 외할아버지랑 살았음.
요즘 수시원서 쓰는 기간이라 경희대 고른기회 자격에 조손가정이 있길래 입결도 희망이 보여서 써보고 싶었는데 자격조건이 부모님 두분 다 사망이어야 한다네.
난 기억이 있을 때부터 할머니, 할아버지랑만 살았는데 아빠새끼 때문에 고른기회 전형을 못쓰는게 그냥 아쉬웠음…. 신세한탄임…
그리고 학교에서 고른기회, 기회균형 쓰는애들 부럽다고 하는 친구들 많아서 하는말인데,
난 학교 끝나면 데리러 오고, 아플 때 같이 병원가고, 주말에 같이 이마트, 코스트코 가서 장볼 수 있는 부모님 있는 너네들이 훨씬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