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나혜미 결혼 청첩장 공개 사진=DB[MBN스타 백융희 기자] 그룹 신화 에릭(문정혁)과 나혜미가 결혼을 하루 앞둔 가운데 청첩장을 단독 입수했다.
30일 MBN스타가 단독 입수한 에릭과 나혜미의 청첩장에는 “저희 두 사람은 둘이었던 인생을 하나로 시작하려 한다. 서로 돕는 배필이 돼 같은 곳을 바라보며 아름다운 약속을 하려 한다”면서 “저희가 부부로 첫 발걸음을 내딛는 자리에 함께해 주셔서 축복해주시길 소망한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에릭은 지난 17일 오전 신화 컴퍼니 공식 SNS를 통해 “19년 동안 신화의 멤버로 활동하면서 신화창조 팬 여러분들 덕분에 많은 사랑을 받았고 앞으로는 더욱 안정된 마음으로 열심히 활동하면서 여러분의 사랑에 보답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며 잘 살겠다”라고 결혼 소감을 전했다.
두 사람은 앞서, 지난 2014년 4월 한 차례 불거진 열애설을 부인했다. 이후 3년 뒤인 지난 2월 두 사람의 열애설이 다시 불거졌고 교제 사실을 인정했다. 당시 결혼설이 나왔지만,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이후 에릭은 직접 나서서 직접 결혼 소식을 발표했다.
에릭과 나혜미는 오는 7월 1일 서울 모처의 한 교회에서 가족과 친지, 가까운 지인들을 모시고 비공개 결혼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
< Copyright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