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엄마의 불륜...
바보팅
|2025.08.25 19:13
조회 1,829 |추천 0
엄마가 60대 늦바람이 났어요 ..
엄마아빠가 여태 경제적으로 능력이 없어서 제 결혼자금까지 탈탈털고 대출까지 받아 2억원대의 아파트를 전세로 잡았는데 ,
아빠를 내쫓고 내연남이랑 살궁리를 하더라구요 . 이미 엄마가 바람핀걸 알아서 아빠가 접근금지 명령을 받아 그집에 들어오지 못하고그 남자랑 그집에서 살고있는데 비번도 바꿔서 저는 들어가지도 못해요 (저는 타지에서 직장생활중)
엄마는 본인사랑을인정해주지 않자 반협박식으로 저를 정신적으로 피말리게하면서 제 남친과 헤어지라고 제남친이 의견을 주는줄 알고 제 남친을 죽여버린다고 협박하네요 또 , 그집에 내연남이 살것같은 불길함이 들어서직장을 그만두고 제 본가로 들어가서 살려고하니 , 퇴직금을 내놓으라고하더라구요 새살림을 차린다면서 ..
결국 퇴직금도 빼앗길거같아 회사를 그만두지 않고 집엔 거의 안가고있는데 ..세대주 검사로 그 아파트에 가니 이미 가족들 차량등록을 다 빼놓아서 제 차가 들어갈수도없고내연남 차한개만 등록해놔서 정말 마음이 씁쓸하더라구요 .
부모님이 행복하게 살길 바래서 해드린 집이 이렇게 불행으로 찾아올수가..
1)그 집을 판다 - > 양도하기에는 손해도 너무 크고(5000만원 이상) 2) 엄마를 무시하자니 이자와 관리비 낼돈도 없이 그집에서 내연남과 사는것이 열받음(현재 불륜인걸 아빠가 알고 회사가서 깽판쳐서 니가 아빠한테 말해서 본인이 회사 짤린것에 대한 보복심리로 현재 돈이없어서 니가 관리비와 이자를 내야된다는 식으로 가스라이팅)3) 마음을 비우자니 이제 맞는건지에 대한 의구심..
내가 알던 엄마가 아니고 남보다 못한사이가 되어버리니 정말.. 힘드네요 챗 gpt에다가 물어보기에는 해결이 안되고 ..
현명하신 답변으로 도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