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뉴스엔 하지원 기자] 가수 유주가 최근 꾼 꿈 이야기를 전했다.
8월 26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는 가수 유주, 아스트로 진진과 MJ가 출연했다.
한 청취자는 상상을 많이 한다는 진진과 MJ에 대해 "최근에 무슨 상상했냐"는 문자를 남겼다.
MJ는 "활동할 때는 마음대로 못 먹는다. 야식 먹는 내 모습을 상상한다. 오늘은 곱창전골이다"라고 말했다.
진진은 "덥고 습해서 바다에 뛰어드는 상상을 한다. 유튜브에서 서핑하는 영상이 뜨더라. 아직 해본 적이 없다. 언제 한번 도전해보고 싶다"라고 이야기했다.
유주는 "꿈을 너무 생생하게 꾸면 현실이랑 헷갈린다. 지금 갑자기 생각이 난 건데 그저께 꿈에서 라디오를 했다. 말실수를 해서 방송사에서 저를 퇴출시킨 거다. 일어나서 매니저님한테 연락해서 '혹시 그런 일 없었죠?' 물었다. 꿈이 너무 생생했다"라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김신영은 "복권 사야 하는 거 아니냐. 좋은 꿈이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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