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재발급 신청해서 3일 후 배송 대행업체에서 문자를 1시쯤 받았습니다.오후6시~7시 사이에 온다고 하기에 3시쯤 전화해서 "그 시간에 당사자가 집에 없으니 내일은 언제 배송 오실 수 있으시냐?" 물으니 "오후6시~7시 사이에 온다"고 하기에 "그럼 내일 본인이 직접 그 시간에 받겠다" "내일 배송부탁드린다"하고 전화를 끊고 약속 장소에 나갔습니다.그 날 저녁 7시40분쯤 "카드배송 완료됐다"고 문자가 오길래 집에 계신 어머니께 전화를 드렸더니 "배송와서 받았다"고 "그런데 들어오다가 넘어져서 지금 걸을수가 없다고 그래서 근처에 사는 언니에게 전화해서 오라고 해 지금 병원가는 길이라고" 하셨습니다. 너무 화가나서 배송원에게 전화했더니 "깜밖했어요! 다시 가서 받아올까요?" 라고 아무일 아닌것처럼 말을 하는겁니다.저희집이 단독주택이라 계단이 높고 어두워 혹여나 넘어지실까봐 부모님 모두 저녁에는 혼자 못나가시게 하는데.... 이런일 있을까봐 직접 수령하려고 전화까지해서 날짜 변경까지 한건데...병원에 다녀오신 어머니는 골반에 금이가서 걷지도 못하시고 허리 골절까지 됐습니다.카드사에 전화하니 배송사에서 약속을 어긴건 잘못한거지만 그 때문에 저희 어머니 다치신건 어쩔수 없다고, 도의적인 책임 없다고 합니다. 이게 정말 말이 되는 상황인지 여쭤볼려고 이곳에 글 올립니다.방법 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