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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를 해야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됩니다.

123 |2025.08.27 11:52
조회 20,186 |추천 25
현재 퇴사 고민중에 있는 41살된 아줌마입니다. 현재 14년째 같은직장에 사무직으로 근무중인데요 2년전 타지역으로 이사를 한후에 집하고 직장사이에 거리가 50km  즉 왕복 100km입니다. 고속도로로 출퇴근하는중이라 1시간에서 1시간 30분정도 , 왕복 2시간에서 2시간30분정도이며하루 톨비 10,000원으로 한달에 20만원 정도 톨비로 나가고 차는 suv 차량이긴 하지만 하이브리드차량이라 기름값은 20만원(+-) 정도해서 총 출퇴근 비용이 40만원 정도드네요.그래서 몇달동안은 대중교통도 이용해봤는데요 대중교통 이용시 출퇴근 시간이 왕복으로 3시간에서 3시간반 정도(기다리는시간포함) 걸리며 지하철 버스를 총 4번 갈아타야하고 교통비가 25만원 정도 들더라고요.. 아무튼 제가 현재 급여가 세후 270만원 정도 받고 있는데요 .. 많으면 많다고도 적으면 적은 금액이라 할수 있는데요 아무튼 2년동안 열심히 다니긴 했는데 요즘은 몸도 체력적으로 너무 힘들고 하니 퇴사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데요..그렇다고 새로운 직장을 구하자니 나이가 나이인지라 사무직으로는 안 뽑아줄것 같고 그럼 생산직으로 가야하는데 생산직은 한번도 안해본지라 과연 잘할수 있을지도 걱정이고 적응도 과연 제가 잘 할수 있을지도 고민이고 .. 월급도 어찌됐든 최저임금에서 세금떼면 170-180정도 일텐데 ... 몇십만원정도 이긴 하지만 어찌됐든 월급이 줄어드는거라....하여 계속 몇달동안 고민만 계속 하고 있는 입장인데요 .. 현재 이러한 상황에서 지금 계속 이대로 다니는게 나을지 아니면 퇴사하고 집근처 새로운 직장을 구해서 일을 다니는게 나을지 고견 부탁 드립니다. 
추천수25
반대수4
베플ㅇㅇ|2025.08.27 13:31
퇴사하고 집 근처 새로운 직장을 어케 구합니까. 그렇게 손쉽게 직장을 구할 거 같으면 애초에 50km나 떨어진 곳으로 다니질 않았겠죠. 집 근처 새로운 직장을 구하고서 퇴사하기를 권장합니다.
베플미안하면다니|2025.08.27 13:56
에초에 왜 그렇게 멀리 이사를 하게 된걸까요?? 직장과 멀어질걸 고민 안하신건지..이직을 하실거라면 우선 이직할곳을 구하고나서 퇴사를 하셔야 겠네요 근데 지금계신곳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다닐수 있는 곳이긴 한가요? 그럼 다시 이사를 오셔야
베플ㅇㅇ|2025.08.29 11:49
근데 14년동안 한회사를 다니는데 270은 너무한데..
베플ㅇㅇ|2025.08.28 10:06
41이면 충분히 젊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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