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은 맛이 없기에 평생 마신다.
물이 맛이 있었다면 지겨워서 오래 마시지 못했을 것이다.
공기는 향기가 없기에 평생 들이마신다.
공기에 향이 있었다면 잠시뿐, 금세 질려버렸을 것이다.
삶은 단 한 번뿐인 일회용이기에 살아 있는 동안만큼은 맛깔나게, 향기롭게 살아야 한다.
그런데 우리는 착각한다 맛과 향기가 밖에서 온다고 물은 처음부터 달콤했다.
목마른 자에게만 공기는 늘 향긋했다.
숨 가쁜 자에게만 삶의 맛은 허기진 영혼이 만들어내고 삶의 향기는 절실한 마음이 피워낸다.
그러니 맛깔나게 살려면 먼저 굶주려야 하고 향기롭게 살려면 먼저 메말라야 한다.
가진 것들을 다 내려놓고 빈손으로 서 있을 때 비로소 물의 단맛을 공기의 청량함을 삶의 진짜 맛을 안다.
우리가 찾는 건 새로운 맛이 아니라 맛을 느낄 수 있는 간절함이었던 것이다.
단 한 번뿐인 이 삶을 배고픈 마음으로 목마른 영혼으로 천천히 씹어 삼키며 깊이 들이마시며 살아가자.
삶 ,
김홍신 '겪어 보면 안다' ... ( 옮긴 글.)- 좋은 글...
[ 참고 사항으로 봐주세요...]
PS...1
댓글은...
본인의 제대로 된 닉네임(아이디)으로 사용해 주세요...
(자주 바꾸는 아이디는 금물...왜냐면 인터넷은 많은 사람들이 오고가는 곳이라 자신의 이름표?가 없다면
누가 누군지를 알 수가 없어서요...)
PS...2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아무에게나 이유 없는 욕설이나 쓰레기 발언을 해도
무방하다란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한 사람으로서의 기본적인 예의나 예우를
무시해도 된다는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문화...(대한민국 15년?이상) 이제 좀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ps...3
댓글은...
(어떤 책에 좋은)글 귀에 대한님들의 생각만 몇 자 적어주십시오...^^
억지로 댓글을 남기실 필요는 없는 거니 말입니다.
싸이월드 시절부터 해서 네이트로 바뀌고 나서도 계속 좋은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정정 : 언 20년?이상 지난 것도 같고 그러네요^^)
제 나이를 밝히는 것은 종종 댓글이나 쪽지로 묻는 분들이 계셔서 이제와 밝히는 것을
이해해주시고요...잘 좀 봐주십시오... ^^
언 10년을 해온 제가 좋아 이렇듯 좋은 글이나 지하철을 가다 벽에 괜찮은 글이
적혀 있으면 메모를 해두었다 가끔씩 올릴 때도 있고 합니다...^^
( 앞으로도 계속 괜찮은 글이나 좋은 귀감이나 감동 글이 있으면 올리려 하니
잘 좀 봐주십시오...^^)
[ 저는 도배 하지 않습니다...하루에 하나의 텍스트만 올립니다...밤 12시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