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이직한 부서에 계약직 인턴 동료가 기침을 아주 크게합니다.
처음에는 감기에 걸렸거니, 아니면 목이 좀 안좋겠네 했는데 사실 뭔가 저를 좀 경계하는 듯한 태도를 보이고, 원래 좀 싸가지 없고 말 함부로 하는 성격인듯한데
제가 말할때마다 기침을 크게하고 음음하면서 뭔가 꼽을 주려는 듯한 느낌이고, 지나갈때도 무슨 어른들 헛기침 하듯이 으흠 하고 지나갑니다
생전 처음 겪는 느낌인데, 일부러 저러는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너무 반복적이고, 요즘은 그냥 지나가면 또 기침하겠네 생각하면 거의 3번에 2번은 반복된 행동을 하는데 평소에 업무로 뭐 물어보거나 사으이 할때는 새삼 아무렇지 않은듯 대하는게 더 싫네요
이거 제가 오해하나 수십번 생각해봤지만 그냥 시비건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물론 예의있게 대하고 인사도 잘하지만 내가 먼저 친하고 사적얘기 이런건 전혀 안하긴 합니다만 그렇다 해서 저런 행동하는건 너무 아닌듯...제가 저런 행위를 당할 만한 의도적 비의도적 행동을 전혀 하지도 않았고 행동도 더 조심해서 했음에도 계속 저런 행동을 반복하네요
별 인간 다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