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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긴 시간동안

|2025.08.29 06:16
조회 1,640 |추천 10
참 고마웠다 넌 내 기둥이자 동반자였으며 사랑이자 행복이고 자식이자 부모였다 내 가장 친한 친구였던 너를 떼어내기가 정말 힘들구나 너도 이렇게 힘들까 참으로 평생 함께 하고싶은 사람이었다 많은 문제들이 보였지만 나 답지 않게 그래야만 할 것처럼 너를 데리고 비바람 대신 맞으며 끌어가고 싶었다 진심이자 욕심이었고 애정이자 애증이었다 다 의미없는 것 같다 일도 일상도 너무 힘들고 널 이제 내 옆에서 놓아주고나니 너무도 쉬고싶다 그냥 너무 쉬고싶다 이대로
추천수10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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