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성 소셜 미디어
[뉴스엔 배효주 기자] 레슬링 선수 심권호의 근황이 공개됐다.
심권호의 제자라고 밝힌 윤희성은 지난 8월 23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심권호의 근황을 공개했다.
전성기와는 확연하게 달라진 외양에, 그는 "인터넷에 이런저런 말 같지도 않은 소문들이 많이 돌고 있습니다. 제 스승님 심권호 저 윤희성의 지원만으로도 나라에서 챙겨주는 그 이상의 몇 배 몇십 배는 합니다. 금전적으로 힘들지 않고 힘들 수 없고 잘 지내고 계세요. 얼굴 안색이 안 좋은 이유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크게 과거 정말 그 누구보다 열심히 훈련했던 그 영광의 흔적이라고 생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 알렸다.
그러나 심권호의 건강에 대해 걱정이 쏟아지자, 그는 재차 게시물을 올리고 "주말 동안 스승님 관련으로 많은 분들과 만났고 또 통화를 했습니다. 저의 언행들로 스승님의 명성에 금이 가지 않게 앞으로는 조금 더 모든 것들에 신중하겠습니다. 이번에 여러 가지로 시끄러웠는데 하나, 둘 바로잡고 있습니다"라 알렸다.
이어 "유튜브라는 공간이 법적 대응이 쉽지는 않겠지만 도움을 주시겠다며 찾아주신 저보다 더 능력 있는 분들이 계셔서 조금 서둘러 보고자 합니다. 유튜버들의 모든 활동을 최대한 존중하고 이해하려고 합니다. 그들의 일이니까요. 그래서 가능한 선에서 먼저 지인이나 메일을 통해 연락을 드리고 게시물 삭제 요청을 드리겠습니다. 그래도 어렵다면 그 뒤에 사건 진행을 합니다. 악플들에 대해서는 모두를 잡기는 힘들겠지만 본보기가 될 수 있는 베스트로 한두 놈 잡아서 제대로 다뤄보겠습니다"라 경고했다.
만 52세인 심권호는 레슬링 금메달리스트다. 지난 2021년 '특종세상'에 출연한 심권호는 알코올 의존증 루머에 대해 "소문이 이상하게 났다. 술 마시고 실수 한 적도 없다"고 해명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