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지석과 공개 열애 중인 배우 이주명이 새드라마 '마이 유스'에서 색다른 매력을 발산한다.
이주명은 오는 9월 5일 첫 방송 예정인 JTBC 드라마 '마이 유스'에서 아역 출신 배우 모태린을 맡아 솔직하고 엉뚱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극에서 이주명은 학창 시절 첫사랑 김석주(서지훈 분)와 재회하면서 매콤달콤한 로맨스를 펼쳐 극의 또 다른 설렘을 책임질 것을 예고했다.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김석주와 마주한 순간 당황한 모태린의 모습이 그려지며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마이 유스' 제작진은 이주명에 대해 "예측할 수 없는 엉뚱함과 싱그러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말해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모델로 데뷔한 이주명은 지난 2017년 웹드라마 '샤워하는 남자'를 통해 배우로 전향했다. 이후 '스물다섯 스물하나', '미씽: 그들이 있었다', '모래에도 꽃이 핀다'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면서 배우로서 입지를 쌓았다.
지난해 8월 12살 연상인 김지석과 열애설에 휩싸인 이주명은 빠르게 연인 관계임을 인정해 화제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 이주명은 YG엔터테인먼트에서 김지석이 소속된 에일리언컴퍼니로 소속사를 옮겨 한솥밥을 먹고 있다. 공개 연애 중인 두 사람은 최근 하와이 여행지에서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돼 이목이 집중됐다.
이주명이 출연하는 JTBC 새드라마 '마이 유스'는 남들보다 늦게 평범한 삶을 시작한 선우해(송중기 분)와 자신의 성공을 위해 첫사랑의 평온을 깨뜨려야 하는 성제연(천우희 분)아 그리는 감성 로맨스다. 오는 9월 5일 오후 8시 50분 JTBC에서 첫 방송된다.
김연주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