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종혁이 절친 윤민수의 이혼에 대해 폭탄 발언을 내놓는다.
오는 31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최근 이혼 후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던 가수 윤민수와 그의 절친 이종혁이 등장한다.
윤민수는 파격적인 헤어스타일로 변신해 눈길을 끈다. 그의 부름을 받고 온 이종혁은 윤민수에게 "심경의 변화가 생겼냐"라며 절친만이 할 수 있는 매운맛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낸다. 그의 어머니도 같이 다니기 창피하다며 한숨을 내쉰다. 그는 이종혁에게도 새출발을 응원해 달라며 헤어스타일 변신을 제안한다고 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이종혁은 윤민수와 오랜 인연을 이어온 만큼 "두 사람의 이혼을 예상했다"라는 충격 발언을 해 시선을 집중시킨다. 이들은 MBC 예능 '아빠! 어디가?'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그는 부부 동반으로도 종종 만났다며 "여자들끼리는 아직도 자주 본다"라고 해 윤민수를 당황하게 만든다.
윤민수는 최근 '미운 우리 새끼'에 합류했다. 지난 방송에서 그는 이혼 이후에도 집 정리를 마무리하지 못해 전처와 한집에 살고 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특히 그의 어머니가 이혼 사실을 기사를 통해 알았다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윤민수는 1998년 '포맨'의 메인보컬로 데뷔했으며 이후에는 '바이브'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아빠! 어디가'를 통해 전처와 아들 윤후를 공개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지난해 5월 이혼 소식을 전했다.
사진= TV리포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