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일하고있는데 혼자 욕한건데 그거듣고 따지는 손님 제잘못인가요?
ㅇㅇ
|2025.08.30 09:30
조회 36,174 |추천 3
방탈죄송한데 물어볼데가 없어서요.
전 편의점 초저녁 알바생인데요.
1.어제 한 커플이 들어옴
2.얼음컵 커피 2개사면서 10000원 현금을냄
3.거스름돈 동전도 거슬러줘야되서 귀찮았음
4.계산하고 나도 모르게 혼자 ㅅㅂ이라고함
5.남자애가 그걸들었나봄 자기네들한테 ㅅㅂ이라고 한거냐고함
6.나는 혼자말이었다고함
7.그랬더니 여자애도 갑자기 ㅅㅂ이라고한 이유가있을거 아니냐며 따짐
8.난 혼자한거라고 죄송하다고함
9.사과했으면 그냥 가면 되는데 계속 씩씩거림
10.그러다가 여자애가 나 ㅈㄴ 야리면서 그냥 가자고해서 둘이나감
여기까지인데 제가 평소에도 혼자 짜증나면 욕을 좀하거든요.
근데 사과도했는데 저렇게 따지는게맞나요? 잘못안했다는게 아니라
여러분들도 그러시나요?
- 베플ㅇㅇ|2025.08.30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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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누구 잘못임? 너를 거기 취직시킨 편의점 사장 잘못임? 혼잣말로 욕하는 또라이로 키운 니네 부모 잘못임?
- 베플00|2025.08.30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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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글쓴이 잘못이에요. 혼잣말은 혼자!! 듣는 사람 없을 때!!하는 겁니다. 모욕죄로 벌금 물고 경찰서 들락거려 봐야 정신차리려나..
- 베플ㅇ|2025.08.30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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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애들은 사람들을 그냥 지나다니는 npc로 본다더니 진짜구나...
- 베플ㅇㅇ|2025.08.30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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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잣말은 혼자 있을때 하던가 상대가 들어서 불쾌한데 그게 무슨 혼잣말이야 상대가 순해서 다행인줄 알아 성질 더러운거 맞나면 ㅈㄴ 쳐맞는다?
- 베플ㅇㅇ|2025.08.30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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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애가 제대로 사과했을리가 없음 짝다리로 서서 '아 죄송해요' 이따구로 해놓고 사과했으니 된거 아니냐고 뻔뻔하게 구는거지. 반대로 지가 당했어봐라 제대로 사과하라고 아득바득 난리쳤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