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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경험한, 가장 익스트림히게 사악한 차종들

夏淚 |2025.08.30 19:31
조회 545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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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 이 차를 모시는 분들 중 보신다면 너무 기분 나빠하지 마시기 바란다. 특종한 건 아니잖아? ㅋㅋ 그러나 전적으로 나의 사견이지만 교차 검증을 해보니 거개의 의견들도 나의 것에 수렴하더만.

차종 불문, 브랜드 불문하고 가장 운전을 개둇같이 하는 차종을 꼽으라면 난 주저 없이 카니발을 꼽겠다. 지금은 없지만 소시적 이 빌어처먹을 차주 새끼들과 시비가 붙어 노상 격투기 일보 직전까지 가서 서로 면상 까기를 해보면 역시 나이 불문, 성별 불문이다. 즉 나이를 처먹은 노땅도, 복부인 같은 아지메들도 하나같이 미친 개과다.

급차선 변경, 깜빡이 없이 왔다리 갔다리. 과속, 난폭 운전, 보복 운전, 심지어 우회전 할 때 옆차선 물고 크게 회전하기 등등 기본적인 부분부터 디테일한 운전 습관까지 세상의 모든 투견을 뒤섞은듯한 기괴하고도 공포스러운 운전 습관을 갖고 있다.

이 시브랄 자슥들은, 더하여 사과라는 인간의 기본 소양조차도 갖추지 못한데다 거지 발싸개 같은 차에 뭔 치장을 그렇게나 해대는지, 온통 협박에 가까운 딱지에다 지붕엔 요상한 걸 얹어 시야를 흐리게 하지. 나이도 들고 이젠 다투기도 귀찮아 난 앞에 이 차만 끼어들면 1시간을 늦게 가더라도 옆차산으로 옮긴다. 야들은 똥이 무서워 피하는게 아니라 차와 차주가 똥으로 일채화를 이루고 있으니 조심해라.

그리고 특히 ROKMC 가 뭔 의미인지 모르겠는데 이 로고 붙인 새끼들을 사악하다 못해 완전 개또라이가 아닌가 싶을 정도다. 이게 차종별 1등이라면 브랜드 별 1등은 따로 있다.

BMW. 이 개같은 브랜드의 차를 모는 개새들은 차종에 관계없이, 크기에 상관 없이 운전을 아주 개드럽게 한다. 앞서 말한 카니발 차주들의 습관에 덧붙여 이놈들은 누가 지 앞을 앞서가면 참지를 못하더만. 짜드라 슈퍼카급에도 못끼는 20년도 더 된 떵차 하급기도 요란하게도 처밟아대며 경광등을 번쩍이는데 생각같아선 끄집어 내려 손모가지를 잘라주고 싶을 정도다.

이 브랜드 차종 중 특히나 운전 드럽게 하는 색상이 하얀색과 쥐색이다. 보면 하나같이 대가리 새똥도 안버어진 어린 노무 시키들이 몰고 있다. 그리고 막상 접해보면 덩치가 크면 모를까. 모타리도 존만한 것들이 안경알은 왜 그리 두껍냐?

첫 운전 나서시는 분들은 일단 위 언급한 차종들은 일단 색안경끼고 보시고 알아서 피하시기 바란다.

마지막으로 아무리 나라도 피하는 차종이 있는데 그건 흉기차의 최고급 라인이었던 에쿠스 중 백색이다. 지금은 거의 자취를 감췄지만 과거엔 거개 깍두기들의 관용차였다. 이게 요즘은 진화를 해서 가장 흔한게 재규어, 그 다음은 마세라티, 간혹 벤틀리 등으로 바뀌었더만. 이유야 뻔하지, 한번 받히면 어마무시할 정도로 사악한 수리비에 1년은 드러누울 여건이 충분하걸랑. 게다가 이런 차종들은 보험 사기치는 놈들도 즐겨타니 주의 바란다.

아닌 분들은 신경 쓰지 말고 가시던 길 가시기 바란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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