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가 해킹 공격을 받아 금융당국에 신고했다. 고객 수가 960만 명에 이르는 대형 카드사에서 발생한 사건이라 파장이 크다. 금융위원회는 이번 해킹으로 약 1~2GB의 데이터가 유출된 것으로 보고 있으며, 고객 정보 포함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롯데카드 측은 “피해 규모를 확인 중”이라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카드사 시스템 특성상 다수의 신용정보가 포함될 수 있어 보안 업계는 “역대급 침해 사고”라고 평가한다. SKT 해킹 사태에 이어 발생한 대규모 보안 위협으로 금융 소비자 불안은 더욱 커지고 있다.
▶ 롯데카드 홈페이지 공지https://www.minsi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