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슬프구..
설렌것도 있구..
좋기도 하구
여러가지가 떠올라..
있잖아 괴짜야..
넌 내가 사라지면 어떨까..
만일 예정대로
사라졌다면
내가 안보였다면
넌 어땠을까..
별 영향 없었을까
그래도 조금이라도 정들었다구
보고싶을까...
아님 생각보다..
날 많이 보고싶어했을까..
좋아한다고 말하고싶었는데..
한번도 말해주질못했어..
만일 내가 좋아한다하면
넌 어떤반응일까..
좋아해..
라고 말하면 넌 어떨것같아..
몇주동안 못볼때도..
너가 자꾸 따라다니고
생각나..
생각안해볼려고 하는데도
잘 안돼..
너도
나 관심 조금은 있을까..
있어라..
있어라....
있어라..
괴짜야
너때문에
매번 자꾸
잡생각이 많아져..
근데
보고싶다...
이번주 목요일이나 금요일에..
시간 날것같은데..
볼수 있을까...
괴짜야..
내가 예정대로 사라졌었다면..
내가 너에게 좋아해라고 말하면..
넌 어떨지 모르겠어..
넌 어떨까..
궁금한거 둘째치구..
문득
보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