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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누군가를 꽂았던 건” 옥주현, 뮤지컬 인맥 캐스팅 논란 입 연다

쓰니 |2025.09.02 17:11
조회 20 |추천 0

 

옥주현/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나율기자]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3년 만에 뮤지컬 인맥 캐스팅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연다.

지난 1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에서 공개된 예고편에 옥주현이 출연했다. 옥주현은 이날 녹화에 가수 테이, 뮤지컬 배우 이지혜를 초대해 이야기하며 과거 인맥 캐스팅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옥주현은 “그 사건 말씀하시는 거죠?”라며 직접 캐스팅 논란을 언급했다. 이에 함께 논란에 섰던 이지혜가 “3년 전에 조금 힘든 시기를 보냈다”고 입을 열었고, 옥주현 역시 “제가 정말 누군가를 꽂았던 건”이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앞서 지난 2023년, 뮤지컬 ‘엘리자벳’이 10주년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 ‘엘리자벳’은 오스트리아를 대표하는 인물, 황후 ‘엘리자벳’의 드라마틱한 인생에 ‘죽음(Der Tod)’이라는 캐릭터를 등장시켜 역사적 사실에 판타지적 요소를 결합시킨 매혹적인 스토리로, 뮤지컬 팬들은 ‘엘리자벳’의 상징적인 배우인 김소현의 캐스팅을 기대했다.

그러나 공개된 ‘엘리자벳’ 캐스팅에는 김소현이 아닌 옥주현, 이지혜가 이름을 올렸다. 이에 옥주현이 이지혜를 인맥으로 캐스팅 성사시킨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고, 인맥 캐스팅 논란으로 번졌다.

결국 옥주현은 “뮤지컬 ‘엘리자벳’ 캐스팅 관련해 억측과 추측에 대한 해명은 제가 해야 할 몫이 아니”라며 “무례한 억측 추측을 난무하게 한 원인 제공자들 그 이후의 기사들에 대해 고소를 준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엘리자벳’ 제작사 EMK뮤지컬컴퍼니 측 역시 강도 높은 오디션을 통해 배우들을 캐스팅했다고 전했다.

옥주현과 제작사가 캐스팅 논란에 대해 해명하면서 논란은 일단락됐다. 옥주현은 논란 당시 입장 낸 후 방송을 통해 3년 만에 또다시 비하인드를 전한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옥주현이 밝히는 인맥 캐스팅 논란의 전말은 오는 8일 방송되는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에서 밝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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