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인데 술을 많이 안마셔봐서 잘 모름... 시간 두고 천천히 마시면 끝도없이 들어가긴하는데 빈속에 급하게 마시면 은근 금방 어지러워짐
오늘은 한 6-7시간동안 계속 소맥으로 마셨는데 어지러워졌다가 깼다가를 반복함ㅜ 정확한 주량을 모르는데 쌩소주는 도저히 못마시겠고 부모님이랑 윗형제는 술 잘 안먹어서 측정도 못함
그래서 걍 오늘 모임은 안전하겠다 싶은 곳에서만 마심
걸을때 휘청거리거나 심한 오타를 낸다거나 말이 꼬인다거나 그런건 없는데 약간 기립성저혈압처럼 어지러운 상태가 지속됨 이정도면 얼마나 취한거임? 이상태 되면 잠깐 물만 먹다가 괜찮아지면 술 다시 마시고를 반복함 이정도 상태일땐 자고일어났을때 숙취 없음 근데 숙취는 취한정도랑 별개로 걍 체질일수도 있으니까..
내가 잘 몰라서 이미 취한건데 내가 자각 못하는거면 더 조절하고 밖에서 조심할라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