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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만 편애하는 남편집

ㅇㅇ |2025.09.03 09:30
조회 1,458 |추천 1
제 남편일이지만 생각할수록 기분이 좀 그래서 적어봅니다. 남편 형제는 딸 아들 딸 아들 이렇게고 남편은 막내에요. 집 형편은 엄청 안좋구요. 결혼하면서 아무것도 지원받은거 없고 축의금도 전부 가져가셨어요. 남편이 서운한게 많았는지 받은거 없으니 아무것도 하지말자했고 저도 결혼하며 기분 상할일 많아서 거의 연을 끊은 상태입니다. 결혼식이 3년전인데 한번도 전화한적없고 보지도 않았어요.

근데 최근에 남편 둘째누나가 결혼한다는데 그분한테는 이것저것 해주셨나봐요. 크게는 아니어도 가전 몇개 사주시고 돈도 좀 주시고 그거 듣고 남편이 기분 엄청 상해서 자기도 그렇고 형도 장남인데 딱히 받은거 없대요. 오히려 뺏기기만 했지. 돈달라는 소리 너무 많이해서 지금 둘다 연 끊은거라고 큰누나 결혼할때는 집 구하는 비용까지 도와줬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형제가 있지만 부모님이 누구를 차별하거나 하지 않았거든요. 물론 사람이니 사람마다 좀더 좋고 좀 덜좋고 하는게 있다는 것은 이해가 갑니다. 하지만 이렇게 차이나게 차별당하는건 처음 보네요...이러신 집들 있나요. 진짜 이해가 안가고 남편이 불쌍해요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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