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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

저희 어머님은 무능한 아버지를 만나서 고생을 많이 하셨습니다.거기에 아버님이 일찍 돌아가셔서 홀로 사신지도 오래되셨습니다.
아버님 일찍 돌아가시고 미모가 있어 주변에 남자들이 있었는데제가 반대를 많이 했습니다.
어머님이 고생을 많이 하셔서인지 나이가 많지 않으신데도 오래 걷지를 못하시더니 점점 걷는 것이 이상해 보였습니다.
누나가 빠르게 병원으로 데려갔는데 대부분의 의사가 못 고친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누나가 서울에 큰 병원 유명 병원을 예약을 했고 몇번의 진료를 다니면서수술 날짜를 잡았습니다.
그리고 수술 그리고 재활 어머님이 많이 좋아 지셨습니다.어머님 살던 곳의 병원에서 병원장이 추천한 병원인데 그곳에서 수술 받기 어렵다고 수술 기다리가다 죽은 환자가 3명 있었는데 이제 4명이 되겠다고했는데 누나가 여기 저기 아는 사람을 동원해서 6개월을 기다리지 않고20여일 만에 수술을 했는데 다시 걷는 어머님을 보면서 저의 어머님도 여자로써인생이 있었을텐데 제가 어머니로써의 역할만 강조했던것 같습니다.
아픈 어머님을 보면서 재혼을 반대했던 제 모습을 후회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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