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깉이 회사 지내는 언니때문에 힘들어요 나만 그런가요?

소소한일상 |2025.09.04 05:57
조회 28,961 |추천 67

안녕하세요. 저는 직장에서 같이 지내는 언니가 있는데, 요즘 그 언니 때문에 너무 피곤합니다.

작년에 새로운 직장 얻었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편하게 지낼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언니가 저한테 자꾸 필요 없는 물건 있으면 달라고 하거나, 제가 산 걸 두고 꼭 한마디씩 해요. 예를 들어 제가 그냥 마음에 들어서 샀다 하면, “너는 예민해서 그럴수있어 나는 신중하게 고르는데~” 이런 식으로 꼭 비교하는 말을 해요.

그리고 제가 아프다고 병가를 낸 적이 있었는데, 진심으로 걱정해주는 게 아니라 “부럽다~”라고 하더라고요. 저는 생리통 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쉰 건데, 그 말을 들으니까 더 기분이 상했어요. 제가 민감한 걸까요?
또 제가 반응을 크게 안 하면 “너는 왜 반응이 그래? 왜 그렇게 딱딱해?” 이런 식으로 지적해요. 저는 원래 말보다 글로 표현을 잘 하는 편이고, 사람마다 성격이 다르잖아요. 그런데 자꾸 반응을 강요하니까 대화하는 것도 점점 피곤해집니다.

카톡도 그렇습니다. 제가 먼저 보내면 답을 잘 안 하다가, 본인이 심심할 때만 연락 와요. 그러면서도 “너 왜 반응이 없어” 이런 말은 꼭 하니까 모순적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심지어 저보고 “3kg만 더 빼면 예쁠 텐데” 이런 말도 했어요. 본인은 미용외모평가 라며 기분 나쁘지 말라고 가스라이팅 하고 살 뺄 생각도 없는 사람인데요;; 듣는 입장에서는 진짜 별로였어요. 내가그래서 몇키로쪘냐고 화를내니 "어우 평가 해도되지 넌 그거가지고 화를내? 화내지마 덥다" 이러고 가버리고..

저는 사실 적당히 거리 두면서 지내고 싶은데, 막상 연락이 오면 무시하기도 애매하고, 또 같이 지내야 하는 자리다 보니 완전히 끊기도 어렵습니다. 그런데 계속 지내자니 제 마음이 너무 지쳐요.

저만 예민한 걸까요? 아니면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대처하는 게 좋을까요? 무시하는 게 답일까요, 아니면 솔직하게 불편하다고 말해야될까요?

추천수67
반대수7
베플0000|2025.09.05 17:08
옮긴지 얼마 안돼서 직구 날리김 힘들겠지만 업무시간 이외에 사담 나누지 마세요. 카톡 답장도 하지 마시고요. 그럼 언젠가 본인이 알아 차릴듯요..
베플hesl|2025.09.05 17:21
니가 만만하고 얕보이는거다. 쌰울자리는 싸워야. 더 편하게 지낼수있다. 평소에 쌰울줄 모르니. 어떻개 말하는줄도 모르제. 가볍게 싸울때는 , 그게 무슨 뜻입니까? 하면된다. 병가내고 아파서 쉬는데 부럽다 하면. 그리 한번 찝으면된다. 우물쭈물할거다. 빈정거리거나. 물건이 어쩌니 저쩌니. 해대면. 지금 나한테 하는 얘기요? 라고 하면된다. 이건 좀더 세게 나가는거기 때문에. 제대로 상대가 수습안하면. 사장님 자주 볼 사이에. 서로 필요없는 말은 삼가합시다. 하면된다. 여기서 더 엉기면 니는 오늘 좀 나와봐라. 하고 남자들은 나가서 치고박는다. 다만. 야바리들은 절대 따라나오지 않는다.
베플ㅇㅇ|2025.09.05 22:23
그 년도 님 기분 나쁜 거 다~~~ 압니다. 근데 왜 그러냐구요??? 님같은 사람들 공통된 특징이 있지요. 앞에서 아무말 못하고 집에 와서 인터넷에 본인과 아~~무 상관 없는 사람들에 넋두리만 하고 정작 피해 준 사람엔 아무 것도 못 한다는 것이죠. 그렇다고 님이 한심하다거나 잘못 했다는 게 아닙니다. 쥐새끼들은 님같은 성향의 사람만 보면 아주 그냥 안달이 납니다. 시덥잖은 지적질, 통제질 간섭질 하는 식으로 선 넘으며 우위감과 희열을 느끼는 것이죠. 결핍이 큰 열등감 덩어리들은 배고픈 쥐새끼과 똑같습니다. 무리수를 두기 시작 합니다. 님 잘못은 아니지만 님이 스트레스 받는 다면 강경한 대처를 해야 합니다. 연락 오면 무시 하기 애매하다느니 이런 핑계 대지 마시구요. 그냥 무시 하세요. 그리 당하구도 그런 인간에 잘 보이고 싶으세요???? 그 쥐새끼 년이 어떻게 생각 할지 상관 좀 하지 마요 쫌~~~ 착한 아이 컴플렉스 많이 들어 보셨을 텐데도 님같은 분들은 본인 성향이 절제가 안되는 타입이라 못 고치더라구요. 본인 감정 컨트롤 잘 해야 강경하게 대응 할 수 있습니다.
베플ㅇㅇ|2025.09.05 17:35
저런 인간을 왜 상대하는 것이며, 저런 인간에게 왜 침해당하는 것이냐? 저런 인간은 상종하면 안되는 독극물이다. 상종하지 마라. 저런 인간을 쳐낼 줄 알아야 한다. 그래야 행복한 인생이 가능하다. 쳐내도록 해라. 자신을 더 강하게 할 좋은 기회다. 싸늘함, 냉정함, 날카로움, 강력함, 단호함도 쓸 줄 아는 사람이 되어서 행복하게 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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