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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돼지 |2025.09.05 00:51
조회 1,882 |추천 12
회사에서 쉬고있는데..
내일도 그앨 볼수가
없어서
괜히 기분이 조금
이상해..



그애를
생각안해볼려는건..
너무 많이해서..
너무..너무 많이해서..



가끔 슬픈게
너무 좋아하는데
티를 낼수가 없었어
난 그애한테 아닌것같아서..
그애가 부담스러워할것같아서..
아니 티가 났었을지도 몰라
근데 애써 아닌척 했어..



그애가
내앞에 나타난게
그애를 알게된게
나에게 영향이 있을거라고
생각 못하고 살았는데..


난 내가봐도 이성에게
벽을 너무 잘쳤는데..
그래서 별생각안했는데..



그애한테 왜 관심이 갔던건지
그애가 왜 좋아지게된건지
생각해보고 해봐도
알것같은데
잘모르겠어..


그냥 인것같아
그냥..
그냥 좋아..
원래
좋아하는건
이유가 따로 있지않나봐


이뻐서라고 생각했는데
이쁜사람들 많구..
착해서라고
생각했는데
그런사람도 생각보다 많아
생각해볼수록
그애가 신기해
나도 잘모르겠어
왜 좋은지..
웃는거 보면
좋은게..

이뻐서인건데도
내가 그렇게 생각을 못했던걸까
사실 이뻐서 끌리는걸까...



하아..
생각할수록 모르겠다


그래도 그애를 알게되서
좋아..
몰랐다면
이런내모습
볼수가 없었겠지.?


이런 내모습이 낯설어도
낯설어서 괜찮아..
낯선거라..차라리 괜찮은것같아
추천수12
반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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