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남자 지인이 결혼하고 최근 와이프가 출산을 했는데, 원래 스토리를 잘 안올리던 남자인데 출산하고 스토리가 매일 올라와요. 첨엔 두사람의 장점만 쏙 빼닮아 귀여워서 저도 몇주는 귀엽다 ㅎㅎ 하며 봤는데 하루에 애기스토리가 5개이상 올라오니 슬슬 지쳐 숨겨버렸습니다,, 남자가 먼저 올리는건 거의 없고 와이프가 올리는 스토리 다 리포스트한것들인데, 사진만 올리는것도 아니고 꼭 한두마디씩 애기가 말하는거마냥 "이모삼툔들~ ㅇㅇ이 어때요?" "엄마아빠 사랑행" 이런 말을 추가하는데 첨엔 몰입해서 귀엽게 봤다가 횟수가 늘어나니 다 큰 어른이 저런말투로 올리는걸 상상하니 보기도 불편해지더라구요.
심지어 애기 계정도 따로 팠던데 기록하려면 거기에 올리지 왜 본계에도 그렇게 올리는지 모르겠어요. 와이프가 제 지인은 아니라 그 사람은 팔로우안해서 상관없는데, 왜 꼭 남편을 모든 스토리에 태그를 하는건지.. 이거땜에 언팔하기도그렇고 그냥 숨겨버렸습니다...
생각보다 사람들이 애기계정은 팔로우를 잘 안하니까 본계로 갈아탄건지,,애기는 너무너무 귀엽던데 제가 원해서 보게 되는게 아니다보니 이미지소비가 너무 커져서 처음만큼 귀엽지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