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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 오빠' 故 권순욱, 4주기…복막암 투병 끝 사망 [MD투데이]

쓰니 |2025.09.05 18:44
조회 41 |추천 0

 보아 오빠 고(故) 권순욱/ 고 권순욱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가수 보아의 친오빠이자 뮤직비디오 감독 고(故) 권순욱이 세상을 떠난 지 4년이 지났다.

권순욱은 지난 2021년 9월 5일 복막암 투병 끝에 생을 마감했다. 향년 39세.

당시 보아는 "우리 오빠이자 나의 베프였던 순욱 오빠. 내 오빠로 태어나줘서 너무 고마워. 이제 안 아픈 곳에서 오빠 하고 싶은 거 다 하면서 기다리고 있어. 힘들었던 시간 다 잊고 이젠 고통 없는 곳에서 나 그리고 우리 가족 지켜줘. 내 눈엔 언제나 멋지고 예뻤던 권감독 사랑해"라고 애도했다.

권순욱은 세상을 떠나기 4개월 전인 2021년 5월 SNS를 통해 복막암 4기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매일매일 눈물을 흘리면서도 기약 없는 고통이지만 희망을 잃지 않으려고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의학적으로는 더 이상 갈 곳이 없다고 느끼게 됐지만 최근에 많은 분들이 연락을 주시고 추천해 주시는 치료들을 해보려고 한다"고 삶의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하지만 4개월 후 비보가 전해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권순욱 감독은 걸스데이 '반짝반짝', 마마무 '피아노맨', 보아의 '온리 원', '키스 마이 립스' 등 다수의 뮤직비디오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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