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생활 5년에 아이가 유아라면 거의 부인 돌아가시자마자 들인 재취인데요. 전형적으로 남자 혼자 아이 못키운다고 새장가든거지 쓰니 사랑해서 결혼한게 아닐듯. 아이도 조부모댁에서 돌본지 얼마안됐을거고. 빨리 발빼나오든지 이혼 2번은 그래도 못하니까 참고 살든지죠. 원.. 아무리 내자식 안낳아본 사람이라도, 아비가 새여자 보느라 제 새끼 제 손으로 안키우고 있으면 이상한건데. 이혼도 아니고 어미가 죽어서 없는 내자식을 재혼한다고 안키우고 있는게 사람에 속하지 않아요.
베플ㅎㅎ|2025.09.06 23:10
전부인 흔적 중에서 남편아이와 관련 된거는 친모의 흔적이라 버릴 수도 없습니다. 글쓴거 보니 쓰니 성격에 아이방에 친모가 남긴것들 모은 박스 두어도 기분 나빠할꺼 같아요...그리고 아이가 어리면 엄마역할 할 사람이 필요해서 적당히 결혼하는 경우 있어요...결혼이라는거 사랑이 아니라 필요에 의해서 하기도 하니까요.
베플ㅇㅇ|2025.09.07 00:09
이혼은 상대를 죽여버리고 싶은 헤어짐이고 사별은 죽음이 갈라놓은 헤어짐인데.. 보이지 않는 전처를 영원히 이기지 못하는 그런 사랑을 시작한게 잘못한듯
베플ㅇㅇ|2025.09.07 01:34
아이를 친딸처럼 생각하시고 아이도 쓰니를 친엄마라 생각한다는데 아이는 왜 아직도 시댁에 있는거죠? 미안하다면서요. 그럼 쓰니 임신이 아니라 빨리 애를 데려와서 키우는게 맞지 않나요,? 그리고 추가글을 보니 너무 이해가 안되는게 많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