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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세미녀 김태희vs손예진, 안타까운 패션 감각

쓰니 |2025.09.06 23:17
조회 127 |추천 0

 


[앳스타일 박승현 기자] 김태희, 손예진. 우열을 가리기 힘든 청순 미녀 배우들의 안타까운 패션 선택이 눈길을 끈다.

김태희는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시리즈 '버터플라이' 월드 프리미어 행사에서, 손예진은 해외 일정 출국길에서 선보인 패션으로 각각 화제를 모았지만 그 평가는 다소 아쉽다. 



주얼리가 화려하게 장식된 하이힐에 여성스러움이 강조된 액세서리로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한 김태희. 다만 전체적인 분위기와는 다소 동떨어지는 발랄한 드레스가 아쉬움을 자아냈다는 것. 오프숄더 형태의 미니 드레스는 허벅지를 겨우 가리는 숏한 기장이 부담감을 안겨줬다. 격식있고 차분한 느낌을 주는 다른 아이템에 비해 너무 '영(young)'하게 연출한 드레스가 포토월의 분위기와도 적절치 못했다는 평가다.



그런가하면 손예진은 해외 일정 차 나선 공항 출국길에서 올 화이트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슬리브리스 톱과 와이드 팬츠로 트렌디한 분위기를 자아내려고 했으나, 현실은 잠옷 패션. 이너 웨어를 입은 듯한 '과하게' 내추럴한 슬리브리스 톱에 어벙한 핏으로 떨어져 이도저도 아닌 느낌만을 안겨준 와이드 팬츠가 더해지니 묘하게 세대를 잊은 듯한 패션이 완성됐다. 바지의 핏을 좀 더 신경썼거나 톱의 소재감에 디테일을 주는 등 좀 더 디테일을 강조한 시도를 했다면 어땠을까 하는 안타까움이 남는다.

대중 앞에서 종횡무진 활약 중인 두 배우인 만큼, 다음 공식석상에서는 각자의 강점을 살린 더 완성도 높은 스타일링을 보여주길 기대해 본다.

(사진=tvN/Amazon MGM Studios, 래빗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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