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가족끼리 싸움날때 불똥이 나한테 튀어서 불편함

쓰니 |2025.09.07 09:28
조회 30,806 |추천 113
우선 첫번째 에피소드는
언니(타지역에서 따로살고 있어요) 가 엄마 생신이어서
엄마가 좋아하시는 회를 샀는대
엄마가 그걸 보자마자 뭐하라 이딴걸 사서 돈낭비하냐면서
30분 넘게 언니를 몰아세워서
언니가 생일이고 좋아하니까 산거다, 그리고 고맙다 잘먹겠다는 말이 그렇게 어렵냐, 오자마자 이게 뭐냐 면서 싸우다가
결국 언니가 집에 돌아갔는대
갑자기 엄마가 저한테 화를내시면서
넌 동생이라는년이
언니한테 위로도 안하고 언니한테 가지말라고 애교부리면서
아양부릴지도 모르냐면서
너때문에 언니가 집에 간거라면서
잘못을 떠넘겼어요 자신은 엄마니까 자식이 돈 낭비하지말라고 엄마로써 당연히 할말 한거지만 넌 자세가 틀렸다면서요
그런데 저도 언니가 싸우다 울어서 휴지 가져다 주고 등도 쓸어주고 했는데
그까짓게 위로냐면서 몰아세웠어요

그외에도 엄마가 아빠랑 싸우고 난뒤에도
넌 아빠가 싸워서 기분안좋보이면 애교 부리면서 기분 맞춰주는게 자식 도리아니냐, 그렇게 사람 기분 맞춰줄주도
모르고 앞으로 사회생활 할때 큰일났다, 너 병원 가봐야한다 아무리 봐도 지능에 문제 있다면서 몰아세워요

그런데 엄마 말대로 다른 가족에게 애교부리는거나 위로하면
너 배아파가며 낳은거 자신이라면서 은혜를 모른다면서 울어요

그래서 어떤때는 내가 태어나게 해달라고 했냐 차라리 보육원 보내주거나 엄마가 친엄마 아니였으면 좋겠다고
소리치고 싶을때가 많아요
추천수113
반대수8
베플삼감마마|2025.09.07 18:29
쓰니야 엄마감정쓰레기통 그만하고 정신차리고 독립준비해. 니 엄마 정상 아니야
베플ㅇㅇ|2025.09.07 10:42
그런 부모는 없느니만 못합니다. 감정 쓰레기통 하지 말고 얼른 독립하세요. 뭐 그따위입니까. 부모란 사람이. .. 난 거의 60대 된 사람입니다. 소중한 내 자식들을 손님처럼 대합니다. 내게 그 어떤 안 좋은 말 들을 하찮은 아이들이 아니란 말입니다.
베플ㅇㅇ|2025.09.07 10:46
자기가 싼 똥을 자식더라 치우라니. . 몸만 늙은 어린애네
베플ㅇㅇ|2025.09.07 11:51
그냥 쓰니가 감정 쓰레기통이네. 사랑 기대 마시고 독립하세요 딱 쓰니 같은 경우가 사랑 좀 받겠다고 본인이며 본인 배우자며 자식이며 갈아 넣어서 문제 됨
베플ㅇㅇ|2025.09.07 21:07
상황은 항상 엄마가 만들어 놓고 만만한 쓰니 탓 하기만 하네요. 다른글처럼 빨리 독립해요. 독립전 또 그러면 상황은 엄마가 항상 만들고 왜나보고 애교 떨라느냐고 딸이 엄마 생일이라 사왔음 고맙다 하면 될걸 돈아끼라느니 안사오면 또 서운할거 아니냐고 아빠랑 싸우면 부부싸움은 알아서 하라고 자식이 부모싸움에 끼어 누구 편들어야 하냐고 내탓 하지 말라고 항상 엄마가 문제라고 나끼워 넣지 말라고 한번 뒤집어 놔요 그래야 엄마도 눈치보고 함부로 못합니다. 그리고 얼른 집나와요. 당하고 살면 평생 그자식만 잡습니다.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