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지예은은 자신의 SNS를 통해 “직장인들”이라는 글과 함께 쿠팡플레이 시리즈 ‘직장인들 시즌2’ 촬영 현장을 공개하며 팬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6일 저녁, 지예은은 오피스룩에 사원증을 목에 건 채 ‘직장인들’ 시즌2 촬영 중 찍은 셀카와 티셔츠를 입은 거울 셀카 등을 게재했다.
밝은 브이 포즈와 환한 미소로 건강을 걱정하는 팬들에게 안심의 메시지를 전한 셈이다. 팬들은 “아프지 마요”, “항상 응원해요” 등 진심 어린 댓글로 힘을 보탰다.
앞서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는 8월 26일 지예은이 건강 문제로 9월부터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지만, SBS ‘런닝맨’ 측과 ‘직장인들 시즌2’는 제작진과의 협의를 통해 예정된 촬영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구체적인 복귀 일정은 미정이나, 당장 예능 프로그램에서 하차하는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
지예은은 ‘SNL코리아’로 대중적 입지를 다진 뒤 ‘런닝맨’, 넷플릭스 ‘대환장 기안장’ 등 다양한 예능과 광고에서 활발히 얼굴을 알렸다. 다채로운 활동 속에서도 건강을 최우선으로 두고, 각 촬영과 녹화 일정은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조정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직장인들’ 시즌2 역시 예정대로 촬영을 이어가며, 팬들과 소통하는 SNS 게시물이 연이어 올라오고 있다. 업계 관계자들은 “빠른 건강 회복이 최우선”이라며 앞으로도 지예은의 근황과 복귀 여부에 지속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