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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들이 문제로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고구마100개 |2025.09.08 14:33
조회 121 |추천 0
안녕하세요.저는 2019년에 결혼해서 이제 1남, 뱃속에 1남이 있는 11월 출산예정인 가장입니다.저희는 결혼할때부터 문제가 좀 있긴했어요.와이프쪽 부모님께서 어렸을때 이혼하셔서 와이프는 중2 정도때 장인어른과 할머니와 함께 살았구요. 와이프는 고등학생때부터 알바를 하면서 학교를 다녔구요. 원래 알바는 용돈을 잘안줘서 사고 싶은거 하려고 한건데..  할머니와 장인어른이 생활비 및 용돈을 달라고 해서 그것도 반 이상 정도 가져가셨고, 고등학교 졸업후 공장을 다니면서도 생활비 및 용돈은 계속 드렸다고 합니다.. 그 공장에서 저를 만나서 이제 결혼하려고 하는데, 문제는 결혼식때 장인어른 옆에 누가 앉느냐 였어요. 몇가지 안은 있었는데, 1, 큰고모(장인어른 동생) 2. 처작은어머님 3. 비워둔다.결론은 큰고모 님이 앉으셔서 결혼은 어찌 어찌 치뤘죠...문제는 살다보니 문제점이 많다는 겁니다.글을 모르는 장인어른, 할머니 두분이 같이 사시니, 모든일은 이집의 유일한 며느리인 처 작은어머님께서 하시는 겁니다.. 따로 사시지만 틈틈히 문제해결해주시구요.여러가지 문제가 있지만,  글로 쓰자면 저장이 안될거 같네요..문제는 저희가 한달전 청약받은 신규아파트로 이사를 했습니다.이사전 정신없는 일도 있었고, 회사가 폐업되어서 약 8개월 동안 무직이어서 진짜 힘든 시기기도 했구요.친부모님께 말씀드려서 아이 두돌잔치겸 같이 간단히 친가 집들이는 했습니다.문제는 처가 인데.. 이사 하고 집들이 한다 해서 장인어른께 말씀드리고, 모든일을 하시는 처 작은어머님께도 말씀은 드렸습니다. 근데 다짜고짜 장인어른께서 와이프께 연락을 하시더니,고모 두분 불렀냐.. 연락했냐.. 안했다 했더니,  그건 예의가 아니다.연락안했으니 집들이 안가겠다라고 하시는 겁니다..그래서 집들이를 취소를 했죠.. 이 사정을 처 작은어머니께 말씀드렸더니, 아니 무슨 이런경우가 있냐 면서 난리가 났죠.. 고모들은 다른지역에 사시니 명절때나 다른때 집들이 해도 되지 않느냐 하시면서요.. 와이프가 홀몸도 아니고 11월말에 출산인데, 집들이를 굳이 하려는것도 이해가 안가는데.무슨 이런경우가 있는지...저는 이일이 생긴지 닷새정도 지났는데, 아직도 화가 납니다..어른분들을 안챙긴 저희가 잘못한건지... 묻고 싶네요..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이외에 여러가지 사건도 많지만 이것만 일단 적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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