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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은 월급 못 올려준다 했으면 일이라도 조금만 줘

ㅇㅇ |2025.09.10 10:00
조회 27,496 |추천 29
나 입사하고부터 상황은 악화되기만 하고 업무는 계속 늘어났다? 여전히 늘어나고 있음.업무량도 늘어났지만 책임이 더 커졌다. 상사들이 다 나가니까 서류작업자=책임자=나=좀만 잘못되면 개피곤해짐;;;그동안은 서류작업 따로 검토 및 내용추가 따로 뭐 이런식으로 진행했는데 인원수가 줄어들다보니 그만큼 과정은 줄고 책임이 가중되더라고.
참다가 눈 딱 감고 월급 올려달랬더니 입사한지 얼마 안됐는데 올려주기는 다른 직원들 눈치보여서 안된다고(1년차)...?아니 1년차한테 일, 책임 왕창 주는건 되고?ㅅ1ㅂㅏㄹ?
경력 때문에 버티고 있지만 점점 우울해짐.처음에는 신입의 패기로 업무 꼬인거, 오류난거, 착오있는거 다 찾아서 업무 꼬이는 일 없이 해줬더니 온 직원이 다 나한테만 의지해서 이제 뭐가 잘못됐는지도 모르고 걍 진행함.편하거든;며칠 그냥 지켜봤더니 개애애애판도 그런 개판이 없음ㅋ..그럼 나 승진이라도 시켜줘 ㅡㅡ
월급도 못 올려줘 승진도 안돼..그래서 걍 뇌빼고 다니려고.혹시 뻐킹 회사 엿맥인 썰 있으면 풀어줘. 보고 참고 좀 하게 ㅋㅋ아 물론 법적인 책임을 물 정도의 사건 말고..
추천수29
반대수51
베플ㅇㅇ|2025.09.11 17:24
나는 항상 이런 애들을 많이 본다. 진짜 잡다한 서류작업 또는 회사의 영업이익과는 거리가 먼 일을 하면서 혼자 자뻑에 차서 일을 많이 주면 마치 회사의 일을 혼자다하고 내가 없으면 난리날것 처럼 까부는 1~2년차들. 딱 두가지다. 니가 말한대로 니가 없으면 개판되는 회사를 사장이 아는데 월급을 올려달라는데 안해주는 회사는 곧 망할회사이거나 아니면 뭣도 아닌일을 혼자 다 하고있다고 착각을 하고 있거나.
베플ㅇㅇ|2025.09.11 16:50
내일 아침에 사직서 제출해. 그럼 바로 호출해서 월급 바로 올려줄꺼임. 직원들 다 관둬서 지출이 매달 수백만원이 줄었을텐데, 니 월급 몇십만원 올려줄 돈이 없겠냐? 그 남는돈 다 사장 호주머니로 쏙 들어가는거지.
베플ㅇㅇ|2025.09.10 11:14
내가 볼 땐 세 가지 정도 할 수 있을 거 같은데.. 1. 걍 뇌 빼고 다니려고....그 말처럼 근무.. 딱 돈 받는 만큼만 일하고, 퇴근 시간되면 땡 퇴근해.. 속된 말로 1년차한테 뭘 그렇게 많이 바라냐 이거지.. 일이 남아있건 말건 되건말건 뭐라고 하건말건 땡 퇴근 추천.. 2. 미친 척하고 시키는 일 모조리 다해서 업무 스킬 높인 다음... 엿 먹일 기회 잡던가.. 시간이 너무 걸리겠지?.. 3. 어차피 그 회사는 맛 간거로 보이는데.. 손 놓고 즉시 이직하는 방법.. 그 회사 규모가 어느정도인지 모르겠으나 일을 저런 식으로 모는거 보면 구멍가게 수준인거 같은데 경력인정 못 받더라도 이직하는 게 더 낫지 않을까 싶다.
베플ㅇㅇ|2025.09.10 10:18
여기다 글 적을 시간에 얼른 다른회사 알아보고 갈아 타. 그럴 능력 없을거라 생각하니 월급을 안 올려 주는거지. 다른 회사 가기로 했다고 하면.. 회사에서 면담할때 월급을 올려주던, 필요없으니 그만 빠이빠이~ 하자고 할지 할거임.
베플ㅇㅇ|2025.09.11 00:25
ㅇㄱㄹㅇ 나도 입사한지 9개월 됐을 때 연봉협상해서 나만 1년 안채웠다고 안올려줌... 근데 일은 다른 사람 2배임 ㅜㅜ 저번에 회사사람이 계약서 두고가서 자리에 놔주려고 봤다가 충격 먹었잖아 ㅋㅋ 맨날 놀던 사람인데 나보다 급여 높아서 ㅎㅎ.. 그뒤로 회사에서 열심히 안함 적당히 하고 말아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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