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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억까당한 게 꽤 많은 사람들 댓글로 풀어봅시다~!

ㅇㅇ |2025.09.10 14:40
조회 20 |추천 0
이상하게 살면서 크고작은일은 분명히 있긴 한데올해는 유독 좀 '말도 안되는 세상이 날 억까한다'라고밖에는 표현이 안 되는일이 많아서 ㅋㅋ 같이 댓글로 썰 풀면 재밌을 것 같아 글올려봄
별 거 아닐 수 있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건 ㅋㅋ출근길 평지에서 그냥 넘어진 일 ㅋ
원래도 잘 넘어지면 모르겠는데 평생동안 넘어진 적이 없었어서그리고 뭐에 걸린 것도 아니고 그냥 평지를 걷다가갑자기 세상의 중력이 다 나한테 와서 옆으로 미는 듯한 느낌으로혼자 쿠당하면서 옆으로 넘어짐..
상처나 다친 곳은 없는데, 진짜 어이가 없어서 멍했던 기억이..
그리고 작년까지 잘 지내다가 급 집에 벌레가 많아지고ㅠㅠ(다 막아두어서 이젠 없음..)어제는 그냥 횡단보도에서 신호기다리는데 친구랑 얘기하는 척하면서욕을 내 뒷통수에 대고 하지를 않나.. 하... 대체 왜그래..(ㄸㄹㅇ시끼들..)
더 있었던 것 같은데 막상 쓰려니 또 변변치 않아 큰 것들만 써봄..큰 사건 사고가 없는 건 감사한 일이지만 참.. ㅎ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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