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은 가족이 많아서 소득분위 10위임 위에 언니부터 그 흔한 근로 한 번을 못해서 좀 짜증났었음
자취한번 못하고 알바쉰적없고 진상이란 진상은 다봄
공주님이 아니란 얘기임
근데 같이 다니는 동기 하나가 근로 개꿀이라고 할 때부터 좀 맘에 안 들었거든
외부근로인데 학교 내에 있어서 시급 12,000원 받고
그 시간에 적당히 자기 공부 할거 하다가
또 시간 빼달라 하면 알아서 빼주는 곳에서 일하는 거 몇 년 들어서 알고 있었음
근로 개꿀인게 솔직히 배아파
근로 하는 학생들이랑 업무적으로 대화할 때 하나같이 대하기 귀찮다는 태도, 실수한 게 있으면 학생이 한 거라 책임엔 회피, 오늘도 계산 실수 해놓고 영수증이 없으면 자기네들이 일일이 찾아야 돼서 하아 - 거리며 뻐둥뻐둥 거리고 있음
잘못하면 죄송하다 부터 박고 해결책을 제시해야지 시간은 시간대로 뺏기고 환불하면서 어버버댐
진짜 가지가지하네
근로 하는 애들아
내가 무슨 대단한 서비스를 바라는 건 아니지만
적어도 성인이면 본인 일엔 본인들이 좀 책임지고 해결책을 제시하자..
돈 개꿀로 버는 거 다 아는데 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