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들과 술자리 약속이 있어서 술자리를 같이 했습니다저희 부부와 1커플과 같이 술자리를 했었고요.와이프가 술을 마시면 주량을 잊은 채 그냥 무조건 계속 마십니다.분명 취했는데도 안취했다고 하고 그렇습니다.술을 어느정도 먹으니 또 취기가 올라와 갑자기 인생네컷 사진을 찍자며무작정 나갔습니다. 나가서 사진 찍고 맘에 들지 않았는지 한번 더 찍어야 한다며다시 결제 하려고 했지만 거기서 제가 좀 짜증이 나서 그만 좀 하라고 하니까갑자기 욕설을 하더군요. __새끼야... 라면서제가 욕하지말라고 계속 얘기해도 듣질 않자 너무 화가 나서 더는 너랑 못 살겠다했고 장모님께 지가 전화를 걸더군요 그래서 제가 전화를 뺏어서 설명 드리려 한 순간'엄마 이 __새끼가 나 떄려' 라고 해서 제가 벙쪄서 전화를 끊고 택시를 타고 집으로 도착한 후장모님께 절대 그런 짓 한적 없고 늦은 밤 전화드려서 죄송하다고 연신 사과드렸습니다.절대 손 올라간적 단 한번도 없었고 그 이후로 좀 와이프가 비겁한 사람이라는 걸 알았습니다.정말 술 떄문에 욕설 및 고생시킨 적 한두번이 아닙니다 절대 바뀔 거 같지 않습니다애기는 3살 남아 한명 있습니다.술버릇도 문제고 술자리도 좋아하고 술 자제도 안되는 와이프 어떻게 해야 할까요..저는 욕을 절대 먼저 하지 않고 정말정말 심하게 싸울 때 저도 받아치는 정도로만 하고요평소에도 욕 잘 안합니다. 술자리도 힘들기도 하고 혹여나 실수할까봐 잘 안갖는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