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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번의 추억' 허남준 "고등학생 연기, 교복 입게 해 주셔서 감사" [TD현장]

쓰니 |2025.09.11 16:24
조회 48 |추천 0

 

허남준[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백번의 추억' 허남준이 첫사랑 캐릭터를 맡게 된 소감을 전했다.

11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 링크호텔 서울에서 JTBC 새 토일드라마 '백번의 추억'(극본 양희승·연출 김상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김상호 감독, 배우 김다미, 신예은, 허남준이 참석에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마이크는 방송인 박경림이 잡았다.

'백번의 추억'은 100번 버스에서 시작된 안내양 고영례(김다미)와 서종희(신예은)의 빛나는 우정과 두 사람의 첫사랑 한재필(허남준)을 두고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찬란했던 1980년대 시절을 담은 뉴트로 청춘 멜로 장르를 그리며 설렘과 아련함을 자아낸다.

이날 허남준은 자신의 캐릭터에 대해 "가지고 있는 상처로 인해 연약한 부분을 감추려고 하는 친구다. 백마 탄 왕자님, 부잣집 친구라고 해서 그걸 티 내지 않는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고등학생 연기를 맡게 된 소감에 대해 "남들에게 재수 없게 보일 수 있지만 그 나이 또래는 약한 모습을 보이지 않으려고 강한 척하지 않나. 현장에서 아이처럼 굴려고 노력했고 촬영 속 캐릭터를 표현할 때는 오히려 어른인 척을 했다"라며 "머리, 메이크업, 옷을 통해 학생의 느낌을 내려고 했고 무엇보다 학생의 마음을 담으려고 했다. 교복을 입을 수 있게 해 주신 감독님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백번의 추억'은 오는 13일 밤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신정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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