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 몸이 너무안좋았고 그탓에
우울증 심하게와서 공부 놓고 지잡성적나왔는데….
괜히 지잡가기싫다고 재수했다가 수학 개못해서
처망하고…
전문대는 도저히 가기싫어서 걍 21살에 고졸하고
거의 히키코모리 했음…
가끔 돈없으면 알바뛰고…. 그러다가
부모님이 대학 수시로 넣어보라그래서
그냥 현역에 갈수있던 지잡 문과 넣어서 붙었고
22살인 지금 1학년으로 1학기 다녔는데
ㄹㅇ 현타오긴한다
중딩때까진 공부잘했었어서 아직도 학구열이
남아있긴한가봄 ㅆㅂ
솔직히 시골촌구석에 애들도 대부분 공부하는거에 딱히
열정없고…ㅋㅋ
초반엔 걍 사람만나고 히키생활 탈출하고
우울증도 없어진거같아서 마냥 좋았는데 방학끝나고 2학기 개강하니깐 ㄹㅇ 전보다 더 현타오고 정병오고 자기혐오와서 미치겠다
전공도 나랑 안맞는데 억지로 공부하고있고 학교도 구리고
매일매일 현타오는데 지금 수능준비하기엔 너무 늦은거같고..
나한텐 편입밖에 답이없는건가…
편입할거면 편영보단 그냥 토익보는 학교 준비하려고..
이제 진짜 뭐라도 해야될거같은데….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