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형과 형수가 폭력과 협박으로 집 문서를 빼앗아 경매로 넘겼습니다. 하반신 마비 어머니와 저는 이제 거리로 쫓겨납니다.

노란잠바 |2025.09.12 15:11
조회 42 |추천 0
안녕하세요.
믿기지 않는 현실을 겪고 있지만, 어디에도 하소연할 곳이 없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읽어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저희 형과 형수는 함께 공모해 부모님께 수차례 폭력을 행사했고, 집 문서를 강제로 가져갔습니다.
그 이후 어머니 명의의 전 재산까지 빼앗아갔고, 그 충격으로 아버지는 돌아가셨고, 어머니는 병을 얻어 현재 하반신 마비 상태입니다.
저는 기초생활수급자로, 혼자 어머니를 간병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희가 살고 있는 집이 법원 경매를 통해 다른이 에게 낙찰되었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이 집은 법적으로는 형과 형수 명의였지만, 사실상 부모님의 피땀 어린 전 재산이 담긴 유일한 거처였습니다.
너무 억울하고 분해서, 휠체어에 탄 어머니를 모시고 성서경찰서를 직접 찾아갔습니다.
하지만 돌아온 건 조롱과 무시뿐이었습니다.
진지하게 들어보지도 않고 “법적으로 이미 끝난 일”이라며 귀찮다는 듯한 태도로 저희를 돌려보냈습니다.
도대체 이런 상황에서 저는 어머니를 데리고 어디로 가야 합니까?
정말 절박한 심정입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 중 혹시라도 조언이나 도움 주실 수 있는 분이 계시다면,
작은 말씀 하나라도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