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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고우림 똘끼 처음에는 몰랐는데, 쑥스러워도 철판 깔더라”(핑계고)

쓰니 |2025.09.13 12:37
조회 35 |추천 0



김연아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김연아와 고우림의 유머 감각에 대해 이야기했다.

9월 13일 채널 '뜬뜬'의 핑계고에는 '원기 회복은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는 전 피겨 국가대표 김연아가 출연했다.

이날 조세호는 "얼마 전에 고우림 씨가 '라디오 스타'에 나왔는데 되게 재밌더라. 최홍만을 따라하는 조세호를 따라하더라. 발상 자체가 재밌다"고 했다.

지석진은 "성격이 E 같던데"라고 하자, 김연아는 "I다"라고 해 웃음을 더했다.

이어 김연아는 고우림의 유머 감각에 대해 "처음에는 막 똘끼 있는 뭐 그런 개그 성향까지는 모르니까 지내면서 알았다. 약간 쑥스러워하면서도 철판 깔고 막 할 때가 있어요"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라디오스타) 녹화 전날도 계속 성대모사를 연습하더라. 자기 전에 옆에서 계속 어떠냐고. 그게 너무 웃겨서 재밌을 것 같다고 했다"고 고우림의 노력을 털어놨다.

김연아는 "토크 위주 메이저 예능이라 긴장을 많이 했다. 준비 해가야 한다는 압박이 있었나보다. 준비한 건 다 하더라. 버벅댔다고 아쉬워하긴 하던데 보기엔 못 느꼈어서"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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