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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위의 원본지킴이 낚이지마시오!

원본지킴이 |2009.01.29 14:45
조회 27,700 |추천 0

안녕하세요.....

 

톡을 즐겨보는 청년입니다......

 

저는.... 지금 아주 심각한... 고민에 빠졌습니다.....

 

오늘...? 생일...? 그런거 즐겁지도 않습니다.....

 

정말 꼬여버린 사랑으로 인하여 정말 갈길이 안보입니다.....

 

정말 답답하고 미쳐버릴꺼 같은 심정으로... 톡에 제 심정을 남깁니다...

 

저한테 욕을 하셔도 .. 충고,조언을 해주셔도 저 모든 지 감사히 달게 받겠습니다....

 

 

 

그럼... 두서없이 하나하나 써 볼께여...

 

저는 예전에 사귀던 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헤어져 그냥 편한 친구로 지냅니다.

 

편한친구로.. 그런데 헤어지고 나서 예전부터 전 여자친구의 동생과 전 무척 친한 사이였답니다...

 

그 동생은 자기 언니 기분 안좋거나, 무슨일이 있다거나 사소한것 까지 알려주고 항상

 

저를 도와주고 항상 언니를 보면 저 같은 남자친구가 있어서 언니보고 부럽다 해주는.....

 

아무튼 저도 그런 동생이 이쁘고 귀여웠습니다... 2살 어리지만 언니보다 생각도 깊고

 

솔찍히 언니보다는 잘난 여자였습니다...... 그런데 걔도 남자친구 때문에 힘들어 해서 그래

 

서 저두 걔를도와주고 싶은 마음도 많아 많이 힘이 되주기도 했습니다......

 

고민같은거 들어주고 ...... 결국 그러다 헤어지더군요....

 

아무튼 저도  이 언니란 여자와 정말 더럽게 깨졌습니다.....

 

이 여자..... 학교 후배랑 그리고 동갑내기 친구들 등..... 남자가 여려명이 생긴겁니다.

 

저는 분명히 그만 놀아랬고 그 여자는 알겠다는 둥 말겠다는 둥 들은 체도 하지 않고 그냥

 

절 버렸습니다......전 진짜 괴심했죠....... 그런데 동생은 절 위로 하더군요 .....

 

언니 원래 그렇다고... 자기가 미안하다길래 .... 제가 언니랑 내 사이는 내가 푸는 문젠데

 

제3자는 개입해선 안된다고 니가 아무리 동생이라도 그러는건 아니라고 끼어들지 말랬죠....

 

동생도 그렇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저두 아무렇지도 않게...... 다른 여자와 만나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동생...... 언니와 저 사이가 끝나도 여전히 친한동생이었지만....

 

헤어진 이후로 많이 변했습니다..... 문자...전화.....  모두.... 행동까지요

 

그러다가 어느날 .......... 사랑해 까지 오더군요,,,,... 전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얘가 왜이러나 같이 대응해주진 않았습니다....... 그런데 얘......... 점점 눈치를 줍니다....

 

언니는 되고 자기는 안된다는 식의 문자,.... 전화......계속옵니다.......

 

저는 그럴때 마다 "귀엽네 동생으로써 좋아해" 이런식으로 그냥 넘어갔죠........ 그러다가

 

결국 동생이 좋아한다고 하더군요..... 난 그냥 동생이니까 귀엽다는 식으로 그냥 그러려니

 

했지만요...... 하지만 저두 그렇게 마음에 거부는 없었습니다.....

 

솔찍히 맘에 들었습니다...... 그런데....

 

이전..... 언니.... 언니.... 저.....

 

이 관계 아무리 끝나다고 해도 엄연히 연인사이였고 걔는 동생이었으니까요

 

이 틀하나는 분명한 사실이니까요 이루어 질 수 없는 걸 알고있었으니까요

 

전 좋아도 참아야했습니다.... 이루어져선 안되니까요

 

그런 제 맘을 아는지 모르는지 동생 더욱 적극적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전 여자친구 ...

 

이 여자의 언니 문자가왔습니다....

 

잘지내냐고 ....

 

저는 당연히 잘지낸다고 넌 어떻냐고 하니 그냥 남자 다 정리하고

 

그냥 잘지낸다고 하더군요  저두 그래 나도 그래 잘지내라 이정도 문자로

 

그냥 끝냈습니다.....

 

동생과는 계속 연락하면서요.......

 

그 이후 제 친한 여자 친구가 네이트로 쪽지를 하다가 할 얘기가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뭔지 얘기 해보라니까.....

 

그 언니.... 절 다시 좋아한다는 겁니다....

 

제가 한번도 그런 소리하면 그냥 그 여자애 스팸 넣고 네이트도 삭제 한다고했죠

 

그러니까 걔도 니가 그렇게 단호하면 잘생각해보라하고 그냥 껏습니다.

 

솔찍히 저 이 여자의 언니 두번다시는 보기 싫어졌습니다.

 

그래서 솔찍하게 그렇게 말한거구요 . 이 일 이후 그 언니 더 말걸어 오기 시작합니다...

 

자기 동생일도 알았는지 동생 얘기도 살짝살짝 하더군요......

 

동생이 나 좋아하는거 같다면서 니 문자 전화 쪽지 오면 너무 좋아한다고......

 

자기 보단 더 잘해줄꺼 같다고 ....... 전 그냥 친한 동생이라고 아무 감정없다고 했고요

 

걔도 아그래....?? 하고 그러곤 넘어갔습니다.... 동생도 저와 계속 이런 상황 속에서

 

점점 서로 알게되고 싸우고 화해하고 연인처럼 지내게됬구요 .....

 

그러던 어느날 언니 전화가 왔습니다.....

 

내가 이렇게 까지 했는데 자기 맘을 모르겠냐고 모를빠에 차라리 OO이랑 사겨버려

나는 미련없어 내 때문에 걔랑 못 사귀고 있는거라면 그냥 사기라고 자긴 아무 상관없다

면서 말이죠......

 

저는.... 어쩔수없이 걔나 니나 다 똑같다고 그냥 편하게 지내고 싶다고 말했구요.....

 

그런데 이 이후 저와 이 언니 전과 같이 서서히 돌아오고있었습니다....

 

예전 연인처럼....말이죠....

 

동생.... 동생도 차츰 알게됬는지......

 

언니얘기를 계속합니다.... 전 그냥 친해진거라고 하고....말이죠.....

 

그런데 동생 언니 서로 제가 이럴때마다 서로 질투를 합니다....

 

또 싸웠다고 하더군요..........

 

번번히 그랬다고 합니다..... 동생과 언니말로....

 

전 이 두 사이에서 정말 난처하고 힘든 나날을 보냈습니다...

 

결국 두 자매 절 사랑하게됬던거 같습니다... 저는 그렇게 느꼈습니다....

 

하지만 전 동생에게 밖에 마음이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11월 11일

 

언니가 그 전날 문자가왔습니다.

 

 

이제 맘 접엇다고 내 동생 마음 받아달라고.....

 

아무튼....

 

동생이 저에게 편지와 빼빼로....... 학교에서 주었습니다......

 

언니가보는 앞에서 말이죠......

 

저는 받고 고맙다하고 집에 와서 편지를 읽었죠......

 

저를 많이 좋아한다고 언니보단 못해도 더 잘해줄수있다고 그리고 사랑한다고

 

말이죠... 자기도 저 상황안다고 천천히 와도 괜찮다는 편지였습니다.....

 

저 이런걸 받고 문자 한통 보냈습니다 고맙다고 귀엽다고 ....

 

전 이런식이었습니다.......

 

저두 일 끝나면 데이트하자고 마싯는거 많이 사주고 답장도 한다고  이렇게 얘기하곤

 

했습니다..

 

그러다가 이 동생.... 점점 우리 학교 제 동기들을 만나기 시작합니다.....

 

밤에요..... 제가 분명히 만나지말라고 수차례 경고했습니다....

 

그런데 몰래몰래 만나더군요..... 저 수차례 싸웟죠 걔랑.....

 

그러다가 언니가 전화오더군요 질투로 듣지말라고 

 

자긴 진실만 말한다고 제대로 들어달라 하더군요 알겠다고 말해보라니까

 

동생 11월 11일날 우리학교 동기중에 돼지새끼한테 빼빼로 받고 난 이후에

 

쟤랑 계속 만난다고 밤에..... 제가 이랬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 딴애한테 밀릴꺼 같냐고 했습니다... 전 당당했죠 그 까짓애한테

 

밀릴 페이스는 아니였거든요......

 

그런데........

 

밀렸습니다...........

 

그 돼지xx한테 말이죠.....

 

저 정말 어이가 없엇습니다........

 

그냥 말없이 조용히 비켰습니다 제가 말 할 처지도 못 됬었으니까요

 

친구들 무지하게 욕하고 놀렸습니다 꼴 좋다고.....

 

욕들어도됩니다... 그런데 정말 제 자존심이 허락하지않았습니다.....

 

지금은 대부분 잊혀졌지만 이 동생과 언니

 

가끔 연락옵니다.....

 

그럴때마다 참..... 아이러니합니다.......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나보다 잘난거 하나없는 그 키 178에 몸무게 110키로 짜리한테 밀리다니요...

 

휴......... 두서없이 이렇게 적었지만

 

 

 

제 답답한 심정은 아직 조금 풀렸는진 모르겠네요....

 

 

 

 

 

톡을 보시는 여러분 제가 이 관계에서 이렇게 된게 잘된거 맞겠죠.....??

 

이루어질순 없는 관계였지만.....

 

솔찍히 분했습니다....

 

차리리 이렇게 된게 잘 된 일이겠죠...??

 

끝까지 읽어주시고.....  충고 따금한 한마디라도 정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추천수0
반대수0
베플|2009.01.29 15:40
지킴이////고마워 나이거 못읽었음 오늘 밤잠 설쳤을거야... 지킴이가 있어 이세상은 아직 살만해//
베플zfdf|2009.01.29 22:22
언니랑 동생이랑 짜고 엿먹인거 아닐까.........?
베플휴~|2009.01.29 15:07
지킴이 님들 덕분에 오늘도 두발 뻗고 잘수가 있습니다..^^ 항상 수고 하시구요 사랑합니다 지킴이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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