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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김준호김지민 이혼 종용…시청자 분노 터졌다 ('돌싱포맨')

쓰니 |2025.09.14 10:38
조회 31 |추천 0

 

그룹 룰라 출신 방송인 이상민이 경솔한 언행으로 대중의 비판을 직면했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현영, 최홍만, 이현이, 심으뜸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은 시청률 3.2%(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했다.
200회를 맞이한 '돌싱포맨'을 축하하며 이상민은 "앞으로 우리 프로그램의 방향성을 알려주겠다"며 "300회에 임원희가 결혼하고 400회에 탁재훈이 결혼해라. 그리고 김준호가 이혼해라"고 폭탄발언했다.
지난 7월 개그우먼 김지민과 재혼한 김준호는 당황을 감추지 못하며 "왜 내가 이혼을 하냐"고 말했다. 이에 이상민은 "그래야 프로그램이 돌아간다"고 답했다.
이를 들은 김준호는 "그럼 먼저 결혼했으니까 이혼도 먼저 해라"며 망언에 반격했다. 이상민은 "파급력은 김준호가 더 세다"며 아슬아슬한 선을 타는 발언을 이어갔다. 황당한 말에 김준호는 어이가 없다는 듯 웃어 보였다.
이어 이상민은 "난 500회에 이혼하겠다. 임원희는 600회에 이혼해라"며 재혼 5개월 차인 자신의 이혼마저 쉽게 발언해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그는 "700회는 탁재훈의 임종으로 하자"고 덧붙이며 눈길을 끌었다. 이를 들은 탁재훈은 "우리는 매번 안 좋은 일만 있어야 되냐"고 말하며 너털웃음을 지었다.


이상민은 재혼 후에도 '돌싱포맨'과 '미운 우리 새끼'에 잔류 중이다. 유머와 불편함 사이 위태로운 줄타기를 이어가고 있는 이상민은 경솔한 언행으로 잇단 비판 여론을 맞이하고 있다.
방송 이후 일부 누리꾼은 "프로그램을 위하는 게 뭔지 모르는 것 같다", "돌싱 프로그램에 재혼하고도 나오면서 저게 할 소리냐", "말장난도 정도가 있다", "철 좀 들어라" 등 그의 행보에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TV리포트 DB,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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