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채연 /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정채연이 데뷔 10주년을 맞아 특별한 의미를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정채연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5년 9월 14일, 어느덧 데뷔 10주년을 맞이했네요"라는 글과 함께 홍콩에서 촬영한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채연은 데뷔 당시를 연상케 하는 농구 유니폼 스타일의 의상을 입고 홍콩 거리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세월이 흘렀음에도 여전히 청순하고 풋풋한 미모를 자랑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정채연은 "홍콩은 제가 데뷔할 때 첫 뮤직비디오를 촬영했던 장소인데, 그때의 시작점을 이렇게 10주년의 순간에 다시 밟게 되니 참 기분이 오묘하고도 새로웠다"고 밝혔다. 이어 "10주년을 맞아 팬분들께 선물을 드리고 싶어 리마인드 촬영을 준비했다. 촬영하면서 그때의 기억이 하나둘 떠올라 마음이 몽글몽글해졌다"며 감회를 전했다.
또한 그는 "지금 사진들을 다시 보니 제가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아이처럼 웃고 있더라. 결국 제가 더 신나고 행복했던 시간이었다"며 팬들에 대한 감사 인사도 잊지 않았다.
정채연은 2015년 그룹 다이아로 데뷔했으며, 이듬해 아이오아이 멤버로 재데뷔해 큰 인기를 얻었다. 이후 배우로 전향해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