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내가 좋아서 별도 따줄것처럼 하더니
점점 식어 가는 마음이 눈에 보이니 좀
견디기 힘들어요
평생 손에 물한방울 안묻히게 한다더니
생일에 미역국 하나 안 끌여준다고
서운해하고 아침밥 안차려준다고
서운해하고 자기 생일 잊어먹었다고
서운해하고 내가 집에서 노는것도
아니고 매일 출근하고 나도 정신없는데
결국
이혼하자고 해서 귀싸대기 때려주고
변호사 만나고 왔어요
결혼전에 남편명의로 집이 있는데 이거는
재산분할 힘들다고 하네요
그리고 남편이 제가 폭언하고 집안일도
거의안했고 돈관리도 서로 각자했다고
녹음에 홈캠이랑 준비도 참 많이 했네요
위자료도
집은 포함안되고 15%정도 받으면 많이받는거라고
한국법은 왜이런가요?
이제 저도 30대중후반인데 돌싱녀면 결혼하기도
힘들고 위자료라도 좀 받을랬더니 변호사도 현실적으로 어렵다하고
남편은 자기집에서 나가 달라는데
당장 오피스텔 계약전 까지만 있는다고
했어요.
남편한테 오피스텔 매매 해달랬더니 칼같이
거절하고
남자믿지마세요 남자들 처음에는 별도 따줄것처럼
하더니 나중에는 변해요
언제는 내가 제일 이쁘다더니 이제 얼굴쳐다보기도
싫다고 하고
아무이유없이 변심한 남편 이혼하는데
집은 재산분할이 왜 안되는거죠?
변호사도 남자라서 남자편 드는건가
조언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