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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수연, 이필모 폭로 "애칭만 '아가'…11살 차이 세대 차이 느껴" ('4인용식탁')

쓰니 |2025.09.15 21:17
조회 48 |추천 0

 





15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 식탁'에서는 MC 박경림과 이필모, 이종혁, 김민교가 등장했다.
이날 이필모는 아내와 함께 친구들을 위해 요리를 준비했다. 이필모 아내는 "친구들이 깜짝 놀라겠다. 이렇게 요리 잘하는지 모를 거 아냐"라며 남편의 요리 실력을 칭찬했다.
이어 이필모가 초대한 서울예대 93학번 동기인 이종혁과 김민교와 MC 박경림이 등장했다. 집을 소개한 이필모는 자기만의 공간이 있냐는 질문에 "결혼 전에 방 5개짜리 집에 혼자 살았다. 하나씩 없어지다가 마지막 남은 하나가 한 평 남짓한 베란다다"라며 자기 공간을 보여주었다.



결혼한 지 7년 차라는 이필모, 서수연 부부. 박경림은 "'연애의 맛'에 나올 때 진짜 응원했다. 연프(연애 프로그램)에 나와서 결혼한 커플이 처음이다"라고 팬심을 전했다. 이필모는 "전 보자마자 결혼해야겠단 생각이 들었다"라고 했지만, 서수연은 "전 보자마자는 아니었다. 누군지 알고, 이미 한번 본 적이 있다. 저희 레스토랑에 '가화만사성' 촬영하러 왔었다. 실물을 보고 호감이 있었다"라고 밝혔다.
이종혁이 "(필모가) 순진한 게 방송을 방송으로 안 하고 실제로 해버리니까 저러면 안 된다고 걱정했다. 방송 예능 경력이 별로 없다"라고 디스하자 김민교는 "이종혁은 다 겉으로만 하고 있다"라고 공격했다. 서수연은 "친구들을 어떻게 얘기하냐"란 질문에 "안 좋게 얘기하던데"라고 말해 두 사람을 당황케 했다.
김민교, 이종혁은 "우리가 대학교 때 엄청 짓궂었다. 누군가에게 여자친구가 생기면 '여자한테 늘 잘해요', 지나가면서 '전 여자친구가 낫다'라고 했다. 그래서 여자친구 생기면 안 데리고 나왔다"라고 말하기도.



11세 차이가 난다는 이필모, 서수연 부부. 세대 차이 느껴본 적 없냐는 질문에 서수연은 "완전 느낀다. 전 오빠 때문에 최백호 씨 노래를 즐겨 듣는다. 대화할 때도 논쟁이 벌어지면 끝은 항상 '내가 너보다 11년을 더 살았는데'라고 결론이 난다"라고 폭로했다.
또한 서수연은 이필모에게 서운한 점으로 "말로 표현하는 게 서툴다. 표현을 좀 더 해줬으면 하는데, 항상 '마음을 못 느끼냐'고 한다. 전 잘 못 느껴서 물어본 건데"라고 토로했다. 그러자 이필모는 "말로만 하는 게 그렇게 아름답나 싶다"라고 변명하며 "전 아내한테 '아가'라고 한다. 이게 자상한 게 아니고 뭐냐"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서수연은 "'아가'라고만 한다. '아가, 이것 좀 치워라'"면서 다정하게 부르지도 않는다고 했다.
남금주 기자 / 사진=채널A '4인용식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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