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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경부암 극복' 초아, 예비맘에겐 명품보다 귀하지…당당히 임신배지 인증

쓰니 |2025.09.17 07:25
조회 24 |추천 0

 그룹 크레용팝 출신 초아, 초아가 게재한 사진/초아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크레용팝 출신 초아(본명 허민진·34)가 임산부 배지를 자랑했다.

초아는 15일 자신의 계정에 "나도 임신배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외출에 나선 초아의 모습이 담겼다. 초아는 흰색 긴팔 티셔츠 위에 검은색 원피스를 착용, 단정하면서도 귀여운 패션을 선보였다. 허리 아래로 주름이 잡혀 자연스럽게 퍼지는 A라인 실루엣 덕에 임신 중인 초아의 D라인도 감쪽같이 숨겼다. 여기에 작은 사이즈의 가방을 크로스로 매치해 깜찍함과 실용성까지 더했다.

하지만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가방에 달린 핑크색 '임산부 배지'다. 임신 중인 여성이 신분증과 임신확인서 등을 지참하면 보건소, 지하철역 등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시험관을 통해 결혼 4년 만에 경사를 맞은 초아인만큼 감회가 남달라 보인다. 어떤 명품 액세서리보다 빛나는 초아의 임산부 배지가 절로 미소를 자아낸다.

초아는 2021년 6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이듬해 산전검사에서 자궁경부암 진단을 받았다. 이후 2023년 암 절제 및 가임력 보존수술을 받았으며 3개월마다 추적검사를 진행 중이다. 지난 9월 시험관을 통해 쌍둥이를 임신했음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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