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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본인 명의로 시부모님과 사업을 하다가
신불이 됐어요.
돈이 들어와도 반반 나누는게 아니라
셋이 나눠가지면서
시댁에서 돈이 더 필요하면 더 가져가고
달에 100가져온날도 있어요.

앞에선 찍소리도 못하고
제앞에서 화내는 시늉을 하더라고요.

아버님이 독불장군 이라
거스르지도 못하고 어릴때 트라우마가 있는것 같더라고요.
가족들 모두 뒤에서 욕할뿐 나서지 못하고
심지어 어머님이 아버님과 다투면 저희집에 오셔서
그거로도 많이 싸웠어요.

이번에 다툰계기는
시어머니 차를 중고로 사야할것같은데
본인은 신불이고 저는 직장인이니
대출만받아주면 엄마가 갚을꺼라고
해줄수있녜서
넌 형제가 없어?왜 너혼자 난리야 하고
화를 냈어요.
전부 제명의 대출인데 또 대출을 늘리는게
화가났거든요.

형,누나도 잘살진 못하는데(타지역)
시댁에 다같이 뭐 사서 보낼일이있으면
쏙빠지거든요.
혼자 왜저렇게 안달나서 저러는지 모르겠어요.

엄마도 나중에 모시고싶다고 혼자 얘기하고
저랑 상의없이 어머님께 나중에 우리집에서 살라고 이야기하며 기대하게 만들고

조만간 엄마품으로 보내줘야할듯 싶어요.
추천수4
반대수148
베플ㅇㅇ|2025.09.17 10:01
조만간X 당장O
베플어휴|2025.09.17 09:07
ㄹㅇ 반품각; 효자 났네 효자 났어;
베플ㅇㅇ|2025.09.17 19:41
신불이 됐는지 알겠네요 몇가지 얘기 안했는데 저사람과 계속 살면 님도 신불자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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