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 새로 네일아트샵이 오픈했는데.
지나가면서 보니 고등학교때 아주 더럽게 놀던
양아치 일진 여자였어요.
학교폭력 가해자 무리에 있던 여자가
학교 짤리고 20년이 지난 지금
완전 새로운 인생 사는 사람인척 살더라구요.
술먹고 담배피고 싼티나게 다니다가
열심히 성실히 사는 여자인척 하던데
기가 막히더라구요.
근데 옛날 버릇은 못 버리는지 사람들
없는 곳에선 침뱉고 툭툭차고 본성이 나오더라구요.
20년동안 막 살다가 결혼도 하고 금방 이혼도 했데요.
고등학교때도 예쁘고 몸매 좋아서 일진 오빠들이
엄청 아끼고 데리고 다녔거든요.
네일아트 하면서 다른 사람인척
남 괴롭히고 나쁜짓 하던 과거 숨기고 살더라구요.
그 샵에 남자 한명이 들어가길래 남친도 있네? 싶었는데
가게자리 알아본다고 그 남자 데리고 다니면서
시장조사 한다고 동네 사람들한테 말걸었데요.
그 자리가 탐나서 남친한테 아쉬운소리 했더니
돈 빌려줘서 여기 오픈했다고 자랑을 했다나봐요.
손님들한테 친절하게 말하고 호호 거리면서
네일아트샵 열고 열심히 사는척 하는데
고등학교때 애들 치고 다니고 수업 방해하고 때리고
나쁘고 더러운짓 하다가
먹고 살겠다고 억지 웃음 지으니 꼬숩다가도
샵도 망하고 남자도 못만나게 아주
과거 털려서 이 동네에서 쫓겨났음 좋겠어요.
학폭 가해자들은 진짜 그냥 망했음 좋겠어요.
연애도 결혼도 그 무엇도 못하고
외롭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자기가 괴롭힌 사람들 몇배의 고통을 평생 느끼면서
그렇게 살았으면! 뻔뻔하게 착한척하는거 가증스러워서
지나가면서 그 가게가 너무 거슬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