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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경찰 꼬라지들 참;;

ㅇㅇ |2025.09.19 21:24
조회 34 |추천 0
아니 어렸을 때부터 학대를 좀 심하게 받았음.근데 오늘 아까 또 터져서 참아왔던 거 폭발했음. 그래서 경찰에 신고했지...얼마나 힘들었으면 뒷감당할 힘도 없는 미성년자가 신고까지 선택했겠냐고.근데 와서 하는 말이, 엄마가 하지 말라는 거 한 내 잘못이란다... 엄마한테 잘못했다고 하면 다 될 거래..... 엄마도 그러는거 진심이 아니라 교육의 목적이다, 이러면서 신고한 사람은 난데 신고당한 사람 변호를 엄청 하기 시작함.아니 아까 쳐맞으면서 잘못한거 뭔지 모르면서 잘못했습니다 잘못했습니다 빌기만 했는데 아무것도 모르면서 이러는게 말이 되냐고...내 생각에 경찰들은 막 애가 죽기 직전이라든가 몸이 멍투성이 이거나 그런것만 아동학대로 취급하는 거 같음...그래놓고 경찰서에 보고 전화 하는거 들었는데, "애가 엄마가 금지한거 해서 좀 꾸중을 했던 거다, 별거 아니다, 접수는 하지 않을거다" 이러더니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감...아니 ㅆㅂ 이러고만 가버리면 남아있는 엄마랑 나는 어쩌라고....이게 지금 대한민국 경찰 꼬라지냐?? 유튜브나 쇼츠에 뜨는 거 보면서 멋있다, 나도 경찰이나 될까 싶었는데 경찰에 대한 모든 로망과 동경이 뚝 떨어짐....어른이면 아이를 지켜줘야 되는 거 아니냐고... 얼마나 힘들면 신고까지 했겠냐고.... 직접 겪어봐야만 진짜 힘들다는 걸 아나? 경찰이면 최소한이라도 도움을 줘야지, 무슨 단순한 꾸중으로 여기고 내 잘못이래....이런게 고쳐졌으면 해서 글 남긴다.... 나처럼 신고했는데 무시당한 애들 많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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