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시어머니 간병비 문제 너무 스트레스받아요

며느리는호구 |2025.09.20 10:27
조회 40,928 |추천 4
일단 남편이 먼저 지치고 힘들다고 시누 형연락 그만하고싶데요
돈도 안주기로 했어요
나중에 어머니나 따로 만나 용돈은 드려도
저런 이상한 요구에 응하지 않기로했고
무튼 그렇게 마무리했어요 걱정 감사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문장력이 없음으로 음슴체 가겠음

이야기가 장황한데
최근문제부터 과거설명을 붙이는 형태로 가보겠슴

갑자기 어머니가 뇌경색 초기라고 연락받음
너무 놀램
동시에 스트레스가 몰려옴
시누..또 신나겠구나 했음
여지없이 단톡방파서
간병인 젤비싼애 써라
아빠가 있으면 엄마가 화장실가기 씻기 불편하니 24시간 건병인으로 돌려라
엄마가 병원나간다고 하면 1인실 보내라
통보통보통보

그리고 이어지는 .. 간병비는 매주 현금지급이니까 자기한테금요일에 얼마씩 보내라
병원비 중간정산 토요일에 얼마.지금껏 영수증이란것이 없던 지긋지긋한요구들.

우리집 남편공무원 나 미용사인데 임신하고 출산하고 얼집 보낼때까지 쉬다 3살아이 아플때마다 일을하는둥 마는둥 해서 내 벌이가 있다할수 없는 상황임
공무원 남편 외벌이라고 보면됨
하지만 살고있는집은 신축 34평 내가 장만했고
친정도움으로 생활비 받아 애키우고 있음
처녀때 신도시에 투자한 땅이 있고 거기 대출이 몇억 있음
매달 나가는 이자가 있기때문에 결코 여유가 없는데
시누보기엔 우리집이 여유있어보이니 나를 호구로 알고 있는것같음
여유가있다 착각할수 있지만 현금이 남을리없는구조에

시부모님.20년전 재혼가정이고 어머니만
남편 엄마임
아버님 경찰정년 현재 택시도하시고
살고있는건물 월세받으심
결혼때 지원받은것 없음 당연하다 생각함 법적으론 자녀는
무관하니 서운하지 않음
친정에서만 지원 받음

시누 맨날 자기남편 삼성다닌다고 자랑자랑자랑을하지만 돈낼때는 쏙빠짐
관계가 틀어진 이유가 몇가지 있는데
결혼후 그놈의 생일파티를 꼭 같이하자고
내생일은 3월인데 자기 생일4월이라 4월에 같이하자함
신랑한테 물어보니 자기집 축하 비용30 이래서 30주니
지는 10만원줌 2년간 그짓하고
짜증나서 따로하자했는데
4월에 작년 내아들 돌잔치에 와서
기어이 초꼽고 지 생일파티하고 10만원주고 30받아감
아 자고 있는 자기딸 5월에 생일이라고 안일어나니 첫째가 대신앉으라고해서 5만원받아감
내가 돈이 중요해서가 아니고
내아들돌잔치에 ㅋㅋㅋㅋ기가찼음

그후 두달후쯤 가족회비 내아들14개월때
자기딸 16살14살동안 안내던 가족 회비를 이제 자기도 낼테니
내아들14개월부터 내라함ㅋㅋㅋ
그럼 자기딸 15 년 13년꺼를 소급해서 내야 공평한거 아님?

사실 회비 그후 그만한다고 했고
하기싫었던 이유는
아까한번 언급했는데
대부분 돈을쓰면
영수증이 없음 .그냥 얼마썻으니 보내.이거인데
엄마 아빠랑 밥먹었어 엄마아빠꺼 회비로보내
엄마아빠랑 어디 갔어 밥값이랑 KTX비 보내ㅋㅋㅋㅋ
나 너무 웃겼음
우리집이랑 문화가 다른거야?
다들 지엄마아빠랑 밥먹으면 형제한테청 구하나? 아무리 회비가 있다한들ㅋㅋㅋ
이거말고도 많은데
자기 남편 숙소물품 나중에 친정에 가따 놓을꺼니까 회비로 보내줘
얼마...
말하다 내가 정신병 올거같아


암튼 이래서 시누한테 우리는 회비 그만하겠다 했더니
우리가 받은 연락이 머냐면
결혼하고 얼굴이 너무안좋다 걱정된다 엄마도 걱정한다
너좀 신경써주라해라 하던 미친년ㅋㅋㅋㅋㅋㅋ

내가 말이 두서가없어서 미안해...
내남편이 그사이 갑상선 암을 앓았고
결혼과 동시에 발견해서
세브란스에서 빨리 수술해야한다 위치가 안좋다 근데 세브란스에서 4개월후에나 스케줄 잡을수 있다 하는걸
우리 삼촌이 지인 섭외해서 암발결한지 이틀만에 바로 수술시켰어.

그런자기 동생한테
너 어디 아팠다며? 이래서 갑상선 암이래 성대옆이라 빨리하랬는데 다행히 바로 할수있었어 했더니
아 그게암이였어ㅎㅎ~하던 미친년...

어디든 몸이 안좋던걸 치료해놓으니 당연히 누가봐도 얼굴이 좋아졌지 않겠음? 얼굴말고도
자기동생 다 쓰러져가는차 타던거..결혼과 동시에 엄청 좋은건아니라도 준대형세단 새차 뽑아주고 외각지 살던 냥반 끌고 나와
옷 번듯히 갈아입히고 좋은거 먹이고 좋은곳다니고 수준있는 사람들만나며 살고 있는데 결혼전에 보고 지금본사람들은
그때 그 사람 맞냐고 너무 환해졌다고 다들 난리임
억지소리도 정도가 있어야지

회비로 창조경제하는 미친년.. 하..
할말이 너무 많고 이야기가 너무 많은데

암튼
이제 어머니 간병비와 치료비를 부모님보험도 있으신데 돈걷으라고 난리더니
어제 자기는 백수 남편형은 직장이 뚜렷하지않음
그런 둘이서 단톡방에서
그래도 추석이라 성과급나올테니 다행이다 이러고
이번주보낼돈 120만원이라고 보내데?
공무원벌이에1주 120..
내가 한달이자가 500정도나가거든?
친정도움으로 내고있어
왜 어째서 저런소릴 들어야해?
형편껏 드려도 부모님께 드리는거지
왜 자기가 돈을걷어?

아무리 재혼가정이라도 20년 함께한 아내 병원비는 부부의 문제가 왜 아닌건지도 의문이야
이야기가 너무 길고 너무 많아서 이만줄여ㅜㅜ
추천수4
반대수130
베플ㅇㅇ|2025.09.20 12:17
결론은 친정 부모 등골 빼먹으면서 내사랑 남편이랑 살고 있다는 얘기
베플00|2025.09.20 16:09
한번이라도 조목조목 시누한테 물어보고 따져 본적이 있나요? 그렇지도 못하면서 여기서는 본인얼굴에 침을 뱉고 있다니... 글 자체가 나는 바보입니다 예요. 친정은 무슨 죄입니까? 시누처럼 약아 빠지게해서 친정 부모 좀 돌보시지...
베플|2025.09.20 14:45
내가 바보등쒼이오..를 길게도 써놨네ㅡㆍㅡ
베플ㅇㅇ|2025.09.20 19:25
어따대고반말이야. 존댓말 댓글에도 반말대댓글이네.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