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뭔가 좀 쎄하다싶으면 다시 생각해봐~ 님친 사상이 뭔가 좀 그래. 나도 전에 잠깐 썸타던 회계사가 전문대 나온 사람들은 다 인생 망한거라고 해서... 결혼생각 잠깐했었는데 바로 접었어~ 나혼자 결혼까지 생각했던게 아니고ㅋㅋ 오히려 걔가 나한테 좀 어필했던 상황이었는데 저말들으니까 진짜 확 깨더라고 나는. 그래서 지금은 인성이 정말 좋은 남자만나서 잘살고있어~ 회계사가 지금 남편 만나기 바로 직전이었는데 저 일을 계기로 그 후로 만나는 사람은 인성을 많이 봤던것 같아. 원래는 얼빠여서 님자 외모많이 봤었는데ㅋㅋ 지금 남편은 어느정도냐면 우리 결혼식때 건물청소 하시는 분이 따로 축의하시고 우리 아들 돌이라고 내의까지 챙겨주는 거 보고 진짜 내가 감탄을 했을정도로 인성이 진짜 최고야. 그분들께 꼬박꼬박 여사님이라고 존칭하고 배달하시는 분들께도 엄청 깎듯해서 울동네 교촌치킨 사장님은 가끔 배달비도 안받으심..... 아들 둘을 낳고 보니 이런 아빠가 너무 좋더라~
베플쓰니|2025.09.20 20:27
너도 의사인게 맞으면 지금 헤어져 제발 계산적인 남자 특징이 상대가 지한테 해준거는 계산에 안들어감 ㅋㅋㅋ 대신 지가 상대한테 해준거는생색 더럽게내고 이자까지 뜯어가 내가 결혼한 미친인간도 결혼 전 저런 싹수 보였는데 내가 우리집 먹고살만하고 철없는거 감싸고 살면 살아지겠지 하는 멍청한 생각으로 결혼했거든? 중간 이런 저런일 생략하고 결정타만 얘기할께 얼마전 시모가 시동생 빚 갚아야한다고 울고불고하나까 친정엄마가 증여해준 돈 내놓으라고 나한테 악을 쓰더라 진짜 오만 정이 떨어져서 지금 맘이 참 편해 화도 안나고 주말 아침에 시모가 또 막무가내로 김밥두줄 김치 한포기 갖고와서 전화하길래 쌩깠더니 남편이라는새*가 어른전화 안받았다고발광을한다 지는울엄마가 수백만원 들여 유럽여행 보내도 면세점서 로션하나 안사주더니 개** 오늘이 결기일이야 진짜 죽이지 않냐?
베플ㅇㅇ|2025.09.20 23:59
의사시면 공부 엄청 잘하시고 똑똑하신 분일텐데 왜 이런 간단한 것도 사리분별을 못하시나요...ㅜ지인으로도 두기 싫은 사람을 어떻게 평생 배우자 내 아이의 남편으로 두고 살아요...
베플ㅇㅇ|2025.09.20 21:10
고소득 전문직종에 많은 타입이잖아요. 자기 자신까지 포함해서 끊임없이 비교하고 위로 올라가려는 욕망이 강한 사람. 올라가고나서는 아래로 보고 무시하고. 지금 동질혼을 하니 상향혼 한 친구들을 계속 들먹이며 동질혼과 비교해보겠지. 그런데 상향은 장인이 생각보다 오래산다는 말이 어떻게 나는 처가 덕 안볼거다가 됩니까? 처가 돈은 장인이 빨리 안 죽으면 내 돈이 안 된다지. 쓰니 마음이나 얘랑 결혼을 학싮은가 들여다보세요 쟤는 당신과 찢어져도 결정사든 뭐든 열심히 돌아다니며 어떻게든 최대한 자신에게 이익이 오도록 잘 살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