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가보자GO(가보자고) 시즌5’
[뉴스엔 유경상 기자] 신소율이 뮤지컬 배우인 남편 김지철의 키스신을 자주 본다고 말했다.
9월 20일 방송된 MBN ‘가보자GO(가보자고) 시즌5’에서는 이민영, 신소율 ‘퍼스트레이디’ 촬영장이 공개됐다.
극중 대통령 부부 지현우와 유진의 침실 세트장이 공개되자 안정환은 “아무리 연기라도 기분이 이상할 것 같다”고 말했고, 제이쓴에게 “(아내 홍현희가) 만약 그런 장면이 있다면?”이라고 질문했다.
MBN ‘가보자GO(가보자고) 시즌5’제이쓴은 “일이라는 걸 알기 때문에. 그런 내색을 하면 연기나 예능을 불편해하더라. 형님은 어떠냐”고 반문했고, 안정환은 “(아내가) 연기할 일이 없기 때문에”라며 답을 돌렸다.
신소율은 “저는 주기적으로 눈앞에서 남편의 키스를 자주 본다. 뮤지컬 하는 친구라. 흐뭇하게 본다”며 남편인 뮤지컬 배우 김지철의 키스신을 자주 본다고 말했다. 안정환은 “그래도 짜증이 날 것 같다”고 반응했다.
신소율은 “(유진도) 남편 기태영도 배우라 괜찮을 것 같다”며 “극중에서 부부였는데 재혼을 했다. 대기실에서 다 같이 앉았는데 저쪽에 먼저 음료수를 주면 쓰리다”고 극중 전남편에게 속이 쓰린 적이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MBN ‘가보자GO(가보자고) 시즌5’)